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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LH, 건설문화 혁신방안 모색 컨퍼런스 개최
repoter : 박휴선 기자 ( au.hspark92@gmail.com ) 등록일 : 2019-12-03 12:51:27 · 공유일 : 2020-01-17 15:42:24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LH가 업계 관계자들과 건설문화 혁신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1월 29일 LH(사장 변창흠)는 경기 성남시 LH 경기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건설관계자 및 임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ㆍ안전ㆍ품질 건설문화 혁신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공정한 건설환경 조성과 건설문화 혁신을 위해 안전관리ㆍ품질개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건설기술 전반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통해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관리 우수현장 시상에는 대한전문건설협회의 혁신제안 등 5건을 비롯해 안성아양 B1BL 건설공사 6공구 등 8개 건설현장이 선정됐으며, 우수 품질ㆍ건설관리 시상에는 ▲토목부문 `현대건설` ▲건축부문 `서한` ▲기계ㆍ전기ㆍ조경 부문 `이수건설` 등이 수상해 혁신과 안전을 위한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본 행사에서는 공정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한 LH의 `건설문화 혁신 실적` 공유와 현장관리 우수사례 발표 및 패널토론이 이어졌다.

LH는 건설문화 혁신 활동을 통해 ▲적정 공사기간 산정 ▲공사비 산정기준 개선 ▲모바일 소통 플랫폼 운영 ▲건설현장 우리말 쓰기 노력 ▲LH 시민심사 참관 및 심사 서포터즈 운영 등의 노력을 통해 국내 최대 공사ㆍ용역 발주처로서 지속 중인 혁신노력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패널토론에서는 김영덕 건설산업연구원 본부장이 `공정한 건설환경 조성`을, 이용수 한국건설안전학회 부회장이 `건설현장 안전관리`을, 최평호 영신이앤씨 이사가 `건설 자동화`을 주제로 한 발표와 토의를 진행했다.

LH 관계자는 "이번 건설문화 혁신 컨퍼런스는 공정, 안전, 품질 등 건설현장 필수가치를 공유하는 귀중한 자리였다"며 "LH의 이러한 노력이 건설업계 전반에 확산돼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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