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고상우 기자] 2020년 애플이 5G 통신 스마트폰을 선보인다. 5G 이동통신 시대가 본격화하면서 글로벌 스마트폰 업체 간 경쟁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3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내년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아이폰12에 처음으로 초고주파(밀리미터파ㆍ㎜Wave) 대역을 지원하는 5G 통신 스마트폰을 출시한다.
밀리미터파란 24기가헤르츠(㎓) 이상 고대역 주파수를 말한다. 5G는 6㎓ 이하 주파수 대역과 밀리미터파 대역을 동시에 활용한다. 현재 국내 시장에 출시된 5G 스마트폰은 모두 6㎓ 이하 주파수 대역(3.5㎓)만 지원하고 있어 내년부터는 국내에서도 새로운 주파수 대역인 28㎓이 상용화될 예정이다.
애플이 내년 상반기에 출시할 모델인 아이폰 SE2의 최대 강점은 `낮은 가격`으로 꼽힌다. 기존의 `고가 전략`에서 선회해 저렴한 제품을 출시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이폰 SE2 출고가는 399달러(약 47만 원) 선으로 알려졌다.
애플의 중저가 5G 스마트폰 출시에 대응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보급형 5G 스마트폰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내년에는 중저가 모델인 갤럭시 A 시리즈 등에 5G 모뎀을 탑재해 소비자 선택권을 더욱 넓혀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LG전자도 중저가 보급형 5G 스마트폰 모델을 출시해 시장 점유율을 넓혀나가는 전략을 강구하고 있다. LG전자는 올해 듀얼스크린 5G 스마트폰을 선보여 반등의 발판을 마련한 바 있다.
한편, 중국 화웨이는 자국 시장 공략에 주력할 방침이다. 5G가 본격적으로 상용화되는 중국 내 5G 교체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2020년 애플이 5G 통신 스마트폰을 선보인다. 5G 이동통신 시대가 본격화하면서 글로벌 스마트폰 업체 간 경쟁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3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내년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아이폰12에 처음으로 초고주파(밀리미터파ㆍ㎜Wave) 대역을 지원하는 5G 통신 스마트폰을 출시한다.
밀리미터파란 24기가헤르츠(㎓) 이상 고대역 주파수를 말한다. 5G는 6㎓ 이하 주파수 대역과 밀리미터파 대역을 동시에 활용한다. 현재 국내 시장에 출시된 5G 스마트폰은 모두 6㎓ 이하 주파수 대역(3.5㎓)만 지원하고 있어 내년부터는 국내에서도 새로운 주파수 대역인 28㎓이 상용화될 예정이다.
애플이 내년 상반기에 출시할 모델인 아이폰 SE2의 최대 강점은 `낮은 가격`으로 꼽힌다. 기존의 `고가 전략`에서 선회해 저렴한 제품을 출시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이폰 SE2 출고가는 399달러(약 47만 원) 선으로 알려졌다.
애플의 중저가 5G 스마트폰 출시에 대응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보급형 5G 스마트폰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내년에는 중저가 모델인 갤럭시 A 시리즈 등에 5G 모뎀을 탑재해 소비자 선택권을 더욱 넓혀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LG전자도 중저가 보급형 5G 스마트폰 모델을 출시해 시장 점유율을 넓혀나가는 전략을 강구하고 있다. LG전자는 올해 듀얼스크린 5G 스마트폰을 선보여 반등의 발판을 마련한 바 있다.
한편, 중국 화웨이는 자국 시장 공략에 주력할 방침이다. 5G가 본격적으로 상용화되는 중국 내 5G 교체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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