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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GS건설, 안양 만안구 ‘아르테자이’ 평당 분양가 2052만 원
repoter : 박휴선 기자 ( au.hspark92@gmail.com ) 등록일 : 2019-12-03 17:21:18 · 공유일 : 2020-01-17 15:42:52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기 안양시 만안구에도 평당 2000만 원이 넘는 아파트가 공급된다.

GS건설이 분양하는 만안구 `아르테자이`가 개봉한 평균 분양가는 평당 2052만 원이다. 그동안 안양 동안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이 형성돼 있던 만안구에서 처음으로 2000만 원을 넘긴 분양가가 책정됐다. 지난 10월 중순 같은 지역에서 분양한 만안구 `안양예술공원두산위브`가 평균 1760만 원에 공급된지 불과 한 달 만이다.

지역 관계자들은 규제지역으로 묶인 동안구의 풍선효과로 상대적으로 만안구 `아르테자이`에 투자자들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만큼 쉽게 완판 될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분양한 `안양예술공원두산위브`가 벌써부터 프리미엄이 붙기 시작했다는 소문과 인근에 부족한 전세물량을 감안할 때 충분히 투자가치가 있다는 평가다.

실제 본보기 집은 문전성시를 이뤘다. 지난달(11월) 29일 문을 연 `아르테자이` 본보기 집은 3일 만에 2만9000명이 다녀갔다. 업계에 따르면 추운 날씨에도 본보기 집 입장에만 1시간 이상 시간이 소요될 정도로 긴 대기 줄이 형성됐다. 비규제지역으로 최근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는 만안구 아파트 분양 열기가 그대로 증명된 셈이다.

GS건설 관계자는 "평촌 신도시와 가까운 동안구에서 재개발 호재가 이어지는 만안구로 안양 일대 부동산 지도가 바뀌고 있다"며 "비규제지역이라 내 집 마련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고, 만안구 일대 미래가치도 점점 높아지다 보니 수요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만안구는 비규제지역이다. 따라서 청약통장 가입 후 1년 이상에 예치금만 충족되면 세대주 및 주택 수에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전매 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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