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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우미건설, 내년 6654가구 분양… ‘위례2차’ 등 분양 미룬다
repoter : 박휴선 기자 ( au.hspark92@gmail.com ) 등록일 : 2019-12-04 11:56:48 · 공유일 : 2020-01-17 15:43:10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우미건설이 내년에 9개 단지에서 총 6654가구를 공급한다.

당초 올해 분양 예정이었던 경기 하남시 `위례신도시우미린2차`와 고양시 `고양삼송우미라피아노`가 계절적 비수기인 점과 주택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이유 등으로 내년으로 미뤄지면서다. 내년 물량은 올해 대비 1.5배 수준으로 늘어난다.

내년 2월에는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에서 436가구, `고양삼송우미라피아노`에서 단독연립 527가구를 분양한다. 3월에는 `위례신도시우미린2차`에서 420가구, 대전 유성구에서 760가구, 4월에는 인천 부평구에서 오피스텔 438가구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우미건설은 올해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우미린더퍼스트`를 시작으로 경기 하남시 `위례신도시우미린1차`, 세종시 `세종린스트라우스`, 충북 청주시 `청주동남지구우미린에듀포레`, 인천 서구 `루원시티린스트라우스` 등 4609가구를 분양하며 모두 1순위 청약으로 마감했다.

특히 `루원시티린스트라우스`는 최근 정부의 `광역교통 2030` 대책으로 급행 광역 교통망 구축 정책 발표에 힘입어 성공적인 청약을 한 것으로 보인다. 우미건설은 업계에서 `개발 고수`로 꼽히며 이번 수도권 광역 교통망 개발 호재에 이어 또다시 청신호를 보였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계절적으로 비수기인 점 등을 고려해 분양을 내년으로 미뤘다"며 "`고양삼송우미라피아노`에 블록형 단독연립주택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반영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완성도 있는 주택과 아파트 등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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