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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금호산업, 청약 경쟁률 294:1 돌파… 내년에도 호재 이어진다
repoter : 박휴선 기자 ( au.hspark92@gmail.com ) 등록일 : 2019-12-04 14:44:15 · 공유일 : 2020-01-17 15:43:17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금호산업이 올해 신규 아파트 분양 등 주택사업 부문에서 잇따른 성공을 거뒀다.

금호산업은 지난 11월 분양한 아파트 3개 단지 모두에서 최고 청약경쟁률이 100:1을 돌파했고, 특히 광주 지역 분양에서는 최고 294:1을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

서울 서대문구 `DMC금호리첸시아`는 1순위 당해 지역 청약을 진행한 결과 총 154가구(이하 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1293명이 몰리며 최고 경쟁률 127.6:1을 기록했다. 해당 지역 역대 최고치다.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산자이&어울림`은 1010가구 모집에 4만6524명이 몰렸다. 접수 건수는 2007년 이래 광주 지역 역대 최다 기록이다. 경쟁률은 최고 294:1을 기록했다. 총 15개 주택형이 모두 해당지역에서 모집 세대수를 채웠다.

전북 전주시 `힐스테이트어울림효자`도 728가구 모집에 1만2939명이 접수해 최고 202.9: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주시가 비투기과열지구 및 비청약과열지역인 만큼 전매제한이 없어 분양권 전매가 바로 가능한 점도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주택사업 선전에 힘입어 금호산업의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도 큰 폭으로 개선됐다. 금호산업의 현재 수주 잔고는 6조2000억 원으로 2014년 3조3613억 원을 기록한 이후 5년 연속 상승세다. 올해 예상 매출액이 1조6000억 원 수준임을 고려하면 약 4년 치 일감을 확보해놓은 셈이다.

금호산업 관계자는 "올해 성공적인 분양 실적을 발판삼아 내년에도 흥행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금호산업의 아파트 브랜드 `어울림`과 주상복합 브랜드 `리첸시아`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향후 분양 단지에서 성공적인 분양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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