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과 연초(12월~2월)는 모멘텀이 강화되는 업종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 특히 국내의 경우 이익추정치 상향 조정 업종에 관한 관심이 매우 높아졌다.
올해 11월 중국 국가통계국 PMI 제조업지수가 50.2p 기록했다. 전월 대비 상승 반전, 예상치 상회, 지난 4월 이후 처음으로 확장 국면 진입이라는 점에서 국내 기업 이익추정치에 변화를 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중국 인프라 채권 발행 증가, 신규 프로젝트 착공 건수 증가, 제조업 재고순환지표(신규 주문-재고지수) 반전, 1분기 제조업지수가 연중 가장 높다는 점 등을 생각해보면 상승 지속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한다.
중국, 유럽, 미국 국가별 제조업지수 변화를 비교해 보면, 중국 PMI 제조업지수가 전월 대비 상승했을 경우 코스피 외국인 월 평균 순매수 금액은 1조2000억 원으로 유럽(8700억 원), 미국(7400억 원)보다 큰 편이다. 외국인 수급 개선에도 긍정적 영향을 기대할 수 있다.
국내 증시에서 중국 PMI 제조업지수 전월 대비 상승 시 반도체, 기계, 철강, 건설의 순이익 추정치가 가장 크게 개선. 코스피의 이익 추정치 개선 정도를 생각해 이달 코스피 예상 밴드를 추정하면 하단 2040p/상단 2150p 등으로 보인다.
최근 기업들의 무형자산 가치 평가에 관해 관심이 높아졌다. 대차대조표에 공표된 무형자산도 있지만, 애플과 같은 기업의 경우 대차대조표에 기록된 무형자산이 제로(Zero)라는 점을 보면, 기업의 숨겨진 무형자산 가치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기업의 숨겨진 무형자산 가치=시가총액-[(총자산-총부채)-공표된 무형자산]으로 추정이 가능하다. 이는 기업의 브랜드 가치(Brand ValueㆍBV)라고도 정의할 수 있다.
기업의 무형자산이나 브랜드 가치의 상승 여부도 중요하지만, IT 버블 붕괴와 글로벌 금융위기 국면에서 기업의 무형자산이 대폭 상각됐던 경험을 고려하면 일방적으로 무형자산이나 브랜드 가치가 상승하는 것도 경계가 필요하다.
브랜드 가치 상승 여부만큼이나 브랜드 가치 대비 수익성(=순이익/숨겨진 무형자산 가치 : Return on Brand ValueㆍROB) 상승 여부도 중요하다고 판단할 수 있다. IT 버블 붕괴 당시 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엑슨모빌 사례가 ROB 상승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본다.
한편, 자료 본문을 통해 글로벌 시가총액 상위 150개 기업들과 국내 기업 중 브랜드 가치(BV)와 브랜드 가치 대비 수익성(ROB) 동반 상승하는 기업을 제시했다.
연말과 연초(12월~2월)는 모멘텀이 강화되는 업종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 특히 국내의 경우 이익추정치 상향 조정 업종에 관한 관심이 매우 높아졌다.
올해 11월 중국 국가통계국 PMI 제조업지수가 50.2p 기록했다. 전월 대비 상승 반전, 예상치 상회, 지난 4월 이후 처음으로 확장 국면 진입이라는 점에서 국내 기업 이익추정치에 변화를 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중국 인프라 채권 발행 증가, 신규 프로젝트 착공 건수 증가, 제조업 재고순환지표(신규 주문-재고지수) 반전, 1분기 제조업지수가 연중 가장 높다는 점 등을 생각해보면 상승 지속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한다.
중국, 유럽, 미국 국가별 제조업지수 변화를 비교해 보면, 중국 PMI 제조업지수가 전월 대비 상승했을 경우 코스피 외국인 월 평균 순매수 금액은 1조2000억 원으로 유럽(8700억 원), 미국(7400억 원)보다 큰 편이다. 외국인 수급 개선에도 긍정적 영향을 기대할 수 있다.
국내 증시에서 중국 PMI 제조업지수 전월 대비 상승 시 반도체, 기계, 철강, 건설의 순이익 추정치가 가장 크게 개선. 코스피의 이익 추정치 개선 정도를 생각해 이달 코스피 예상 밴드를 추정하면 하단 2040p/상단 2150p 등으로 보인다.
최근 기업들의 무형자산 가치 평가에 관해 관심이 높아졌다. 대차대조표에 공표된 무형자산도 있지만, 애플과 같은 기업의 경우 대차대조표에 기록된 무형자산이 제로(Zero)라는 점을 보면, 기업의 숨겨진 무형자산 가치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기업의 숨겨진 무형자산 가치=시가총액-[(총자산-총부채)-공표된 무형자산]으로 추정이 가능하다. 이는 기업의 브랜드 가치(Brand ValueㆍBV)라고도 정의할 수 있다.
기업의 무형자산이나 브랜드 가치의 상승 여부도 중요하지만, IT 버블 붕괴와 글로벌 금융위기 국면에서 기업의 무형자산이 대폭 상각됐던 경험을 고려하면 일방적으로 무형자산이나 브랜드 가치가 상승하는 것도 경계가 필요하다.
브랜드 가치 상승 여부만큼이나 브랜드 가치 대비 수익성(=순이익/숨겨진 무형자산 가치 : Return on Brand ValueㆍROB) 상승 여부도 중요하다고 판단할 수 있다. IT 버블 붕괴 당시 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엑슨모빌 사례가 ROB 상승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본다.
한편, 자료 본문을 통해 글로벌 시가총액 상위 150개 기업들과 국내 기업 중 브랜드 가치(BV)와 브랜드 가치 대비 수익성(ROB) 동반 상승하는 기업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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