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남광로얄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SK건설 품으로 돌아갔다.
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남광로얄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옥ㆍ이하 조합)은 지난달(11월) 30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조합원과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우선협상대상자로 단독 상정된 SK건설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다수의 지지를 얻어 선정됐다.
SK건설은 외관ㆍ조경 등 각종 특화계획과 확정공사비, 조합원 부담금 선납 시 할인, 조합원 이자후불제 등을 제시해 조합원들의 표심을 공략한 것으로 분석된다.
김수환 SK건설 도정영업2실장은 "남광로얄은 뛰어난 생활인프라와 함께 높은 미래가치로 주목받고 있는 곳"이라며 "SK건설의 특화설계와 우수한 시공능력을 통해 인천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공적으로 시공자 선정을 마침에 따라 조합과 SK건설은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으로 2023년 3월 착공을 거쳐 2025년 8월 준공ㆍ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남광로얄은 인천 도심지에 위치해 시청ㆍ법원 등 관공서와 신기시장ㆍ롯데백화점ㆍ홈플러스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인천 지하철2호선 시민공원역을 이용해 다른 지역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고, 문학IC와 도화IC 등이 가까워 광역교통여건도 우수하다. 특히 사업지 북측에 인접한 주안재정비촉진구역의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돼 지역 개발 기대감도 높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미추홀대로 589(주안동) 일대 2만9056.6㎡를 대상으로 용적률 272.4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0층 공동주택 12개동 774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합은 추후 인접대지 포함 시 세대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남광로얄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SK건설 품으로 돌아갔다.
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남광로얄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옥ㆍ이하 조합)은 지난달(11월) 30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조합원과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우선협상대상자로 단독 상정된 SK건설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다수의 지지를 얻어 선정됐다.
SK건설은 외관ㆍ조경 등 각종 특화계획과 확정공사비, 조합원 부담금 선납 시 할인, 조합원 이자후불제 등을 제시해 조합원들의 표심을 공략한 것으로 분석된다.
김수환 SK건설 도정영업2실장은 "남광로얄은 뛰어난 생활인프라와 함께 높은 미래가치로 주목받고 있는 곳"이라며 "SK건설의 특화설계와 우수한 시공능력을 통해 인천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공적으로 시공자 선정을 마침에 따라 조합과 SK건설은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으로 2023년 3월 착공을 거쳐 2025년 8월 준공ㆍ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남광로얄은 인천 도심지에 위치해 시청ㆍ법원 등 관공서와 신기시장ㆍ롯데백화점ㆍ홈플러스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인천 지하철2호선 시민공원역을 이용해 다른 지역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고, 문학IC와 도화IC 등이 가까워 광역교통여건도 우수하다. 특히 사업지 북측에 인접한 주안재정비촉진구역의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돼 지역 개발 기대감도 높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미추홀대로 589(주안동) 일대 2만9056.6㎡를 대상으로 용적률 272.4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0층 공동주택 12개동 774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합은 추후 인접대지 포함 시 세대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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