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아유경제_재개발] 신암9구역 재개발, 시공자에 ‘현대건설’
지난 7일 시공자선정총회 개최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9-12-09 16:09:57 · 공유일 : 2020-01-17 16:29:20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총 공사비 2400억 원 규모의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9재정비촉진구역(이하 신암9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이 현대건설에 돌아갔다.

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신암9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7일 오후 3시 구역 인근 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안건 중 모든 참석자들의 이목이 집중된 시공자 선정 개표 결과, 현대건설이 경쟁사인 계룡건설을 큰 차이로 누르고 시공자로 선정됐다.

현대건설은 ▲전세대 남향특화 ▲랜드마크 디자인 ▲단위세대 특화 ▲소음방지 특화 등을 제시해 조합원들의 표심을 공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곳은 `힐스테이트하이스트`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신암북로 33-27(신암동) 일대 6만2710㎡를 대상으로 용적률 245% 이하, 건폐율 35%를 적용한 지하 2층, 지상13~20층 공동주택 13개동 1226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450명으로 파악됐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