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 조선사들이 누계 기준으로는 1위를 차지했지만 중국이 뒤를 바짝 쫓아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영국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11월) 전 세계 선박 발주량 79만 CGT 가운데 중국이 54만 CGT(69%), 일본이 11만 CGT(15%)로 1, 2위를 차지했고 한국이 6만 CGT(8%)로 3위에 그쳤다.
반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의 누적 수주량은 한국이 712만 CGT(36%)을 보이며 1위를 유지했지만 중국이 708만 CGT(35%)으로 자국 물량을 늘리며 바짝 뒤를 쫓고 있다. 누계 수주액도 한국이 164억 달러로, 중국 153억 달러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 11월 말 전 세계 수주잔량은 10월 말 대비 조금씩 감소했다. 중국 2629만 CGT(35%), 한국 2075만 CGT(28%), 일본 1176만 CGT(16%)의 수주잔량을 보였다.
선가추이는 비슷한 추세를 보였다. 벌크선은 4950만 달러, LNG선은 1억8600만 달러, 대형컨테이너선은 1억4600만 달러, 유조선은 9200만~4850만 달러를 기록했다.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 조선사들이 누계 기준으로는 1위를 차지했지만 중국이 뒤를 바짝 쫓아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영국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11월) 전 세계 선박 발주량 79만 CGT 가운데 중국이 54만 CGT(69%), 일본이 11만 CGT(15%)로 1, 2위를 차지했고 한국이 6만 CGT(8%)로 3위에 그쳤다.
반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의 누적 수주량은 한국이 712만 CGT(36%)을 보이며 1위를 유지했지만 중국이 708만 CGT(35%)으로 자국 물량을 늘리며 바짝 뒤를 쫓고 있다. 누계 수주액도 한국이 164억 달러로, 중국 153억 달러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 11월 말 전 세계 수주잔량은 10월 말 대비 조금씩 감소했다. 중국 2629만 CGT(35%), 한국 2075만 CGT(28%), 일본 1176만 CGT(16%)의 수주잔량을 보였다.
선가추이는 비슷한 추세를 보였다. 벌크선은 4950만 달러, LNG선은 1억8600만 달러, 대형컨테이너선은 1억4600만 달러, 유조선은 9200만~4850만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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