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아유경제_부동산] 제천시-충북개발공사, 영천동에 공공주택 공급한다
repoter : 박휴선 기자 ( au.hspark92@gmail.com ) 등록일 : 2019-12-10 16:11:51 · 공유일 : 2020-01-17 16:30:33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충북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영천동에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한다.

충북 제천시는 충부개발공사와 지난 5일 제천시청 정책회의실에서 `영천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공임대주택공급 사업시행 협약식`을 진행했다. 제천시가 추진 중인 영천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충북개발공사의 사업 참여로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영천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제천시 영천동 철도관사 주변지역의 낙후된 주거 밀집지역 생활환경 개선과 노후된 도시 기반시설 정비를 위해 2018년 8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실행계획을 승인받아 추진 중인 사업으로 총 4개 분야 21개 사업에 총 83억40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3년 동안 추진한다.

이번 협약으로 대학생, 사회초년생, 취약계층 등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천시가 보유한 토지를 활용해 임대주택을 공급한다. 협약에 따라 제천시는 임대주택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각종 행정 사항을 지원하고 충북개발공사는 사업계획의 수립, 설계, 공사, 유지관리 등 사업관리를 맡게 된다.

공공임대주택 건립은 제천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사업으로서 충북개발공사의 사업 참여로 영천동 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큰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특히 영천 8ㆍ9통 지역은 시멘트 산업과 석탄산업의 하향으로 마을이 급속히 쇠퇴한 지역으로 이번 공공임대주택 건립으로 다시 마을이 활기를 띌 것으로 예상돼 앞으로의 추진 결과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해당 사업 관계자는 "공공임대주택사업을 통해 지역 내 청년들과 취약계층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영천동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이 충북개발공사와의 첫 작품인 만큼 반드시 지역에 기여할 수 있는 멋진 작품으로 만들어 질수 있도록 양 기관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