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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10곳 선정… 총 13억 원 지원
repoter : 박휴선 기자 ( au.hspark92@gmail.com ) 등록일 : 2019-12-10 18:38:22 · 공유일 : 2020-01-17 16:31:13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의 소규모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대전광역시 유성구 등이 선정됐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10월 8일 `2019년도 하반기 주민제안 소규모 재생사업 선정계획`을 공고했고 10곳 내외 지역을 선정했다. 국토부는 사업에 응모한 지방자치단체에 1차 서면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총 10곳 내외를 선정했다.

해당 사업은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제34조제2항에 근거해 지역 공동체가 추진하는 소규모 재생사업을 지원해 주민 참여 확대와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지역 거버넌스를 구축해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의 발전 기반 마련을 위해 시행됐다.

대전에서는 유성구가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약 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구암동은 인구감소와 건축물 노후화로 주거재생이 시급한 지역으로 내년 상반기부터 1년간 구암동 새마을동네 일원에 골목길 가꾸기 사업단, 새마을 엿기름 창업학교, 마을소식지 제작, 지역공동체 활동거점 조성 등이 추진된다.

경남 진주시에서는 상봉동이 선정됐다. 국ㆍ도비 6300만 원을 포함한 총 1억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진주 상봉동 지역 특산품인 복숭아로 상품 개발 및 마을기업을 만들어 일자리를 창출하고 옛 우물터를 주민소통 공간으로 복원하고 안전만 마을 골목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하는 등 지역 공동체 활성화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경기 의정부시, 경북 문경시, 전북 군산시, 전북 익산시, 전북 김제시, 전북 완주군, 전남 목포시, 광주광역시 등이 선정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소규모 재생사업은 지역주민이 도시재생사업을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앞으로 사업 추진과 지역 활성화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며 "선정된 각 지역 소규모 재생사업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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