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지난 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매곡산업단지 행복주택 복합개발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북구 매곡동 884-5 일원 매곡3차일반산업단지 내 주차장 용지에 총 사업비 193억 원을 들여 지상 18층 규모로 건립된다.
주차장으로만 사용되던 시유지를 공영주차장과 공동주택으로 복합 개발해 부지 매입비용 절감은 물론 시유지 활용도를 크게 높이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공영주차장은 기존 주차대수 이상으로 설치 운영하고, 행복주택은 청년층과 인근 기업체 근로자에게 우선 공급한다.
협약에 따라 시는 부지제공 및 공영주차장 설치비용과 인ㆍ허가를 지원하고 LH는 행복주택과 부대시설의 건립비용을 부담하고 복합개발사업의 설계와 시공을 전담하게 된다. 내년에 사업승인 절차를 완료하고 하반기에 착공해 2022년 입주예정이다.
이 밖에도 공관어린이집 복합개발사업, 공공실버주택사업, 상안지구 행복주택사업, 율동지구 국민임대주택사업 등 수요자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사업을 계획하고 추진 중에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의 장기 공공임대주택 공급량이 타 시ㆍ도에 비해 많이 부족한 편"이라며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주거비 부담이 큰 저소득 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건립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사업이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층과 근로자들에게 임대료를 주변 시세의 80% 수준, 거주기간 6년 등으로 공급해 산업단지 근로자의 정주여건 개선과 기업 경쟁력 제고, 일자리 창출 등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울산광역시가 북구 매곡산업단지에 공공임대주택을 건립한다.
울산시는 지난 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매곡산업단지 행복주택 복합개발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북구 매곡동 884-5 일원 매곡3차일반산업단지 내 주차장 용지에 총 사업비 193억 원을 들여 지상 18층 규모로 건립된다.
주차장으로만 사용되던 시유지를 공영주차장과 공동주택으로 복합 개발해 부지 매입비용 절감은 물론 시유지 활용도를 크게 높이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공영주차장은 기존 주차대수 이상으로 설치 운영하고, 행복주택은 청년층과 인근 기업체 근로자에게 우선 공급한다.
협약에 따라 시는 부지제공 및 공영주차장 설치비용과 인ㆍ허가를 지원하고 LH는 행복주택과 부대시설의 건립비용을 부담하고 복합개발사업의 설계와 시공을 전담하게 된다. 내년에 사업승인 절차를 완료하고 하반기에 착공해 2022년 입주예정이다.
이 밖에도 공관어린이집 복합개발사업, 공공실버주택사업, 상안지구 행복주택사업, 율동지구 국민임대주택사업 등 수요자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사업을 계획하고 추진 중에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의 장기 공공임대주택 공급량이 타 시ㆍ도에 비해 많이 부족한 편"이라며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주거비 부담이 큰 저소득 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건립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사업이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층과 근로자들에게 임대료를 주변 시세의 80% 수준, 거주기간 6년 등으로 공급해 산업단지 근로자의 정주여건 개선과 기업 경쟁력 제고, 일자리 창출 등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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