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업체 아람코가 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시가총액도 2250조 원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기업이 됐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아람코는 우디 리야드 주식시장(타다울 거래소)에서 첫 거래를 시작했고, 장이 열리자마자 주가는 10% 상한가를 기록한 뒤 그대로 장을 마쳤다.
이날 아람코 주가는 35.2 리얄, 한화로 약 1만200원을 기록해 공모가인 32리얄을 넘으며 시총이 1조8800억 달러, 한화로 약 2250조 원인 세계에서 가장 비싼 기업이 됐다. 기존 1조1900억 달러로 시총 1위였던 애플을 제쳤다. 영업이익도 2018년 기준 약 260조 원이다.
100% 사우디 왕실 소유였던 아람코는 지난 5일(현지시간) 지분 1.5%를 사우디 국내 시장에 매각한 바 있다. 아람코는 지분을 1.5%만 매각했음에도 2014년 알리바바의 기록인 250억 달러를 제치고 IPO 사상 최대 공모금액인 256억 달러, 한화로 약 30조6000억 원을 기록했다.
사우디 정부는 아람코 주식 상장으로 들어온 막대한 자금을 사우디 석유 경제 등의 사업 다각화를 위해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아민 나세르 아람코 대표 "오늘 결과가 만족스럽다"며 "아람코는 에너지 부문의 세계적 리더가 될 것이다. 투자자들을 위해 배당을 늘리고 수익성도 높이겠다"고 밝혔다.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업체 아람코가 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시가총액도 2250조 원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기업이 됐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아람코는 우디 리야드 주식시장(타다울 거래소)에서 첫 거래를 시작했고, 장이 열리자마자 주가는 10% 상한가를 기록한 뒤 그대로 장을 마쳤다.
이날 아람코 주가는 35.2 리얄, 한화로 약 1만200원을 기록해 공모가인 32리얄을 넘으며 시총이 1조8800억 달러, 한화로 약 2250조 원인 세계에서 가장 비싼 기업이 됐다. 기존 1조1900억 달러로 시총 1위였던 애플을 제쳤다. 영업이익도 2018년 기준 약 260조 원이다.
100% 사우디 왕실 소유였던 아람코는 지난 5일(현지시간) 지분 1.5%를 사우디 국내 시장에 매각한 바 있다. 아람코는 지분을 1.5%만 매각했음에도 2014년 알리바바의 기록인 250억 달러를 제치고 IPO 사상 최대 공모금액인 256억 달러, 한화로 약 30조6000억 원을 기록했다.
사우디 정부는 아람코 주식 상장으로 들어온 막대한 자금을 사우디 석유 경제 등의 사업 다각화를 위해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아민 나세르 아람코 대표 "오늘 결과가 만족스럽다"며 "아람코는 에너지 부문의 세계적 리더가 될 것이다. 투자자들을 위해 배당을 늘리고 수익성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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