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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정치] 文 대통령 ‘사람이 돌아오는 농어촌’… 3ㆍ6ㆍ5 생활권 구축 약속
repoter : 조은비 기자 ( qlvkbam@naver.com ) 등록일 : 2019-12-12 16:42:20 · 공유일 : 2020-01-17 16:33:11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농어촌 주민들에게 "대한민국 발전의 근간은 농어촌"이라며 "3ㆍ6ㆍ5 생활권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농정틀 전환을 위한 2019 타운홀미팅 보고대회`에 참석해 "농어업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새로운 농어업시대를 열고자 한다"며 "젊은이와 아이들이 많아지는 농산어촌, 물려주고 싶은 농어업의 나라 대한민국을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다"고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30분 안에 보육ㆍ보건 서비스에 접근하고, 60분 안에 문화ㆍ여가 서비스를 누리고, 5분 안에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3ㆍ6ㆍ5 생활권 구축`에 대해 설명하며 "2022년까지 읍면 소재지에 생활 SOC(사회간접자본)를 900곳 이상으로 늘리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현재 쌀값은 폭락했던 가격을 회복해 19만 원 대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또한 5년에 걸친 쌀 관세율 협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513%의 관세율로 쌀 산업을 보호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살고 싶은 농어촌 만들기` 구성을 위해 직접직불제의 혜택도 늘어날 전망이다. 문 대통령은 "쌀에 편중된 직불제를 개편해서 논농사와 밭농사 모두 직불제 혜택을 받도록 하고, 중소 농민을 더욱 배려하여 영농규모에 따른 격차를 줄이겠다"고 전했다. 직접직불제는 정부가 벼를 재배하는 농가에 최소 금액을 지원해주는 제도이다.

또한 이 같은 농정 정책 전환을 통해 `사람이 돌아오는 농산어촌`을 국정과제로 삼고 "젊은이와 아이들이 많아지는 농산어촌, 물려주고 싶은 농어업의 나라 대한민국을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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