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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개나리아파트 재건축, 정비업자 선정 나서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9-12-12 16:37:34 · 공유일 : 2020-01-17 16:33:13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남구 개나리아파트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서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1일 개나리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봉식ㆍ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8일 오후 5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입찰은 전자입찰에 의한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추진위는 적격심사 후 2개 업체 이상을 총회에 상정해 토지등소유자 투표로 선정한다난 방침이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관련 법령 등에 등록돼 있는 업체 ▲입찰보증금 2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입금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1980년 준공된 개나리아파트는 지상 10층 아파트 3개동 427가구로 구성됐다.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대명로 117(대명동) 일대 1만6506㎡를 대상으로 한다. 전체 토지등소유자의 수는 460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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