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익산시 영등주공1단지아파트(이하 영동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둘러싼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영등주공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하일ㆍ이하 조합)은 지난 4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한진중공업과 제일건설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따라 조합은 이달 19일 오후 7시 1차 영등동 반석교회에서 합동설명회를 개최하고 21일 오후 3시부터 2차 합동설명회 및 시공자선정총회를 영등동 궁웨딩컨벤션에서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영등주공1단지는 1984년 1월에 입주한 입주 33년차 아파트로 현재 지상 5층 아파트 11개동 총 320가구로 이뤄져 있으며, 난방 방식은 개별난방, 가구당 0.5대의 주차대수(161대)를 확보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한진중공업은 ▲3.3㎡당 공사비 419만 원 ▲공사기간 32개월 ▲사업비 대여 350억 원 한도를 제안했다. 반면 제일건설은 ▲3.3㎡당 공사비 438만 원 ▲공사기간 33개월 ▲사업비 대여 250억 원 등을 내용으로 하는 입찰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은 재건축사업을 통해 전북 익산시 동서로 300(영등동) 일대 2만5709㎡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8층에 이르는 아파트 8개동 총 62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건축할 계획이다.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익산시 영등주공1단지아파트(이하 영동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둘러싼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영등주공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하일ㆍ이하 조합)은 지난 4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한진중공업과 제일건설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따라 조합은 이달 19일 오후 7시 1차 영등동 반석교회에서 합동설명회를 개최하고 21일 오후 3시부터 2차 합동설명회 및 시공자선정총회를 영등동 궁웨딩컨벤션에서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영등주공1단지는 1984년 1월에 입주한 입주 33년차 아파트로 현재 지상 5층 아파트 11개동 총 320가구로 이뤄져 있으며, 난방 방식은 개별난방, 가구당 0.5대의 주차대수(161대)를 확보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한진중공업은 ▲3.3㎡당 공사비 419만 원 ▲공사기간 32개월 ▲사업비 대여 350억 원 한도를 제안했다. 반면 제일건설은 ▲3.3㎡당 공사비 438만 원 ▲공사기간 33개월 ▲사업비 대여 250억 원 등을 내용으로 하는 입찰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은 재건축사업을 통해 전북 익산시 동서로 300(영등동) 일대 2만5709㎡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8층에 이르는 아파트 8개동 총 62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건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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