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개발과 보존을 놓고 장기간 갈등을 빚어 온 대전광역시 도안 갑천지구 생태호수공원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대전시는 지난 14일 `생태호수공원 조성계획 시민설명회`를 개최해 이같은 계획을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설명회는 지난달 갑천지구 조성사업 민관협의회에서 마련한 호수공원 조성 계획안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획안에는 기존 12만6000㎡로 예정했던 인공호수 면적을 8만5000㎡로 축소하고 생태기능을 강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단순한 광장이거나 수목 정원 형태인 다른 도심 공원과 달리 자연경관이 보존된 시민 여가 공간이면서 아이들 생태교육의 장으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대전 갑천지구 생태호수공원 조성사업은 서구 도안동과 유성구 원신흥동 일대 갑천변 42만4491㎡ 부지에 인공 호수공원을 만드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2014년 처음 추진 당시부터 논란이 일어 중단된 바 있다. 이후 지속된 논의과정을 거쳐 생태호수공원 조성안을 새롭게 마련하고 이에 대한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선 것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그동안 보존이냐 개발이냐를 놓고 오랜 갈등과 논란이 있었지만 민주적 방식의 민관협의체를 통해 논란을 해소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갈등이 종식된 만큼 관련 절차에 따라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갑천지구 호수공원은 이르면 2021년 말에 완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개발과 보존을 놓고 장기간 갈등을 빚어 온 대전광역시 도안 갑천지구 생태호수공원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대전시는 지난 14일 `생태호수공원 조성계획 시민설명회`를 개최해 이같은 계획을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설명회는 지난달 갑천지구 조성사업 민관협의회에서 마련한 호수공원 조성 계획안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획안에는 기존 12만6000㎡로 예정했던 인공호수 면적을 8만5000㎡로 축소하고 생태기능을 강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단순한 광장이거나 수목 정원 형태인 다른 도심 공원과 달리 자연경관이 보존된 시민 여가 공간이면서 아이들 생태교육의 장으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대전 갑천지구 생태호수공원 조성사업은 서구 도안동과 유성구 원신흥동 일대 갑천변 42만4491㎡ 부지에 인공 호수공원을 만드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2014년 처음 추진 당시부터 논란이 일어 중단된 바 있다. 이후 지속된 논의과정을 거쳐 생태호수공원 조성안을 새롭게 마련하고 이에 대한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선 것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그동안 보존이냐 개발이냐를 놓고 오랜 갈등과 논란이 있었지만 민주적 방식의 민관협의체를 통해 논란을 해소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갈등이 종식된 만큼 관련 절차에 따라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갑천지구 호수공원은 이르면 2021년 말에 완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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