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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보문5구역 재개발, 시공자에 ‘현대산업개발’
repoter : 김진원 기자 ( qkrtpdud.1@daum.net ) 등록일 : 2019-12-20 16:17:17 · 공유일 : 2020-01-17 16:41:42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보문5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이 현대산업개발에 돌아갔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보문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2일 보문동 주민센터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보문5구역은 앞서 2차례 입찰에 유찰되는 등 우여곡절 끝에 수의계약으로 전환해 지난 11월 현대산업개발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안건 중 모든 참석자들의 이목이 집중된 시공자 선정 개표 결과, 현대산업개발이 약 98%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시공자로 선정됐다.

조합은 올해가 가기 전 관리처분인가(예정)를 시작으로 2020년 8월 이주 및 철거, 2021년 4월 착공 및 분양, 2023년 9월 준공을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성북구 보문동1가 196-11 일대 1만674.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총 공사비는 575억 원이다.

보문5구역은 지하철 6호선 보문역세권 지역으로 인근에 보문로와 인촌로가 지나지만 낡은 판매시설이 군집해 있고, 후면의 좁은 도로망 등 기반기설이 열악해 재개발이 절실히 필요했다.

또한 성북구청, 고려대학교, 용문고등학교, 경동고등학교, 동신초등학교 등이 인접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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