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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경기도, 3기 신도시 성공 ‘철도교통’이 결정한다
repoter : 박휴선 기자 ( au.hspark92@gmail.com ) 등록일 : 2019-12-20 18:24:29 · 공유일 : 2020-01-17 16:42:28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성공적인 3기 신도시 조성을 위해 종합적인 광역교통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19일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철도건설협회가 주관한 `2019 새로운 경기 철도정책 토론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경기도와 시ㆍ군 관계공무원, 학계, 전문가, 철도관련 시공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현 광역대중교통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3기 신도시에 적합한 정책이 무엇인지에 대해 열띤 논의를 벌였다.

이번 토론회에 참석한 손임성 경기도 도시정책관은 "경기도는 3기 신도시를 주거와 일자리가 함께하는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라며 "개발이익 환원, 후분양제 등 서민 중심 경기도형 주거정책도 접목하고 광역교통대책도 지역 맞춤형 정책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남서울대 김황배 교수는 "3기 신도시의 성공을 위해서는 광역교통대책의 일괄 예타 제도 도입, 서울시와 신도시를 연결하는 구간은 광역교통사업 분리 시행 등이 이뤄져야 한다"며 "특히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대한 정부 재정분담의 명문화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수렴하고, 지자체와의 협의를 통해 성공적인 3기 신도시 조성을 위한 철도정책을 수립하겠다"며 "현재 사업을 추진중인 GTX를 비롯해 철도와 슈퍼 BRT의 도입이 신도시의 교통체증을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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