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주택 구입용 주택 담보 대출 금지와 관련해 이는 투기과열지구에 대한 과도한 자금 유입을 개선을 통한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한 조치라고 선을 그었다.
지난 22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설명 자료를 내고 "초고가주택(시가 15억 원 초과 아파트)에 대한 주택 구입용 주택담보대출 금지는 집값 상승을 선도한 초고가 주택에 대한 과도한 자금 유입을 차단해 부동산시장을 안정으로 하기 위한 조치다"고 해명했다.
앞서 이달 21일 한 언론사는 은행 주택담보대출 취급액 중 15억 원 초과 주택 대출 비율은 3~5% 수준으로 강남 부자는 15억 원이 넘는 주택을 현금으로 사는 등 대출 5%가 미만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국토부는 "서울 아파트 가격은 지난 7월 1주부터 상승 전환됐지만 15억 원 초과 아파트 가격은 그 이전인 지난 3월 4주부터 먼저 상승했고 이후 15억 원 이하 가격대가 순차적으로 상승 전환하는 등 초고가 주택은 서울 집값 상승을 선도하는 경향이 있었다"며 "한편, 서울 내 15억 원 초과 공동주택은 약 6.2%로 상대적으로 물량이 많지 않아 15억 원 초과 주택에 대한 주택담보대출 취급액 비중이 크지 않은 것은 15억 원 초과 주택의 물량 자체가 많지 않은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토부는 "참고로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서울 주택 매매 거래 시 제출된 자금조달계획서 분석 결과, 15억 원 초과 주택 구입 시 자금조달 계획에 주택담보대출이 포함됐다고 기재한 비율은 약 37%다"고 덧붙였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주택 구입용 주택 담보 대출 금지와 관련해 이는 투기과열지구에 대한 과도한 자금 유입을 개선을 통한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한 조치라고 선을 그었다.
지난 22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설명 자료를 내고 "초고가주택(시가 15억 원 초과 아파트)에 대한 주택 구입용 주택담보대출 금지는 집값 상승을 선도한 초고가 주택에 대한 과도한 자금 유입을 차단해 부동산시장을 안정으로 하기 위한 조치다"고 해명했다.
앞서 이달 21일 한 언론사는 은행 주택담보대출 취급액 중 15억 원 초과 주택 대출 비율은 3~5% 수준으로 강남 부자는 15억 원이 넘는 주택을 현금으로 사는 등 대출 5%가 미만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국토부는 "서울 아파트 가격은 지난 7월 1주부터 상승 전환됐지만 15억 원 초과 아파트 가격은 그 이전인 지난 3월 4주부터 먼저 상승했고 이후 15억 원 이하 가격대가 순차적으로 상승 전환하는 등 초고가 주택은 서울 집값 상승을 선도하는 경향이 있었다"며 "한편, 서울 내 15억 원 초과 공동주택은 약 6.2%로 상대적으로 물량이 많지 않아 15억 원 초과 주택에 대한 주택담보대출 취급액 비중이 크지 않은 것은 15억 원 초과 주택의 물량 자체가 많지 않은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토부는 "참고로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서울 주택 매매 거래 시 제출된 자금조달계획서 분석 결과, 15억 원 초과 주택 구입 시 자금조달 계획에 주택담보대출이 포함됐다고 기재한 비율은 약 37%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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