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ㆍ사장 변창흠)는 지난 23일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부산시와 `부산외대 이전적지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남구 우암동에 위치한 부산외대 캠퍼스는 13만2000㎡ 규모의 대규모 이전적지로, 2014년 부산외대 캠퍼스 이전 이후 주변 상권이 쇠퇴하기 시작했다.
또한 용도변경에 따른 개발이익을 공공기여금으로 납부해야 하는 `사전협상형 지구단위계획`이 적용되면서 민간기업 등의 사업성 확보가 쉽지 않아 개발이 부진했던 곳이다.
해당 부지는 도시공간 재창조 개발을 통해 ▲청년 인재 유입과 업무혁신을 위한 `청년주거ㆍ커뮤니티 타운 및 청년창업센터` ▲청년ㆍ유망기업 간 커넥트로 혁신산업 고도화를 위한 `미래산업창출센터` ▲유동인구 유입과 지역 활성화 선도를 위한 `공공복합타운` 등으로 조성된다.
LH는 앞으로 2년 내 부지 매입과 세부 개발계획 수립 등을 거쳐 오는 2022년 이후 개발사업에 착공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 개발계획과 연계한 `도시재생혁신지구` 지정을 통해 국비150~200억 원을 확보하고, 문화시설ㆍ기반시설 등 생활형 사회간접자본(SOC)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변창흠 LH 사장은 "앞으로도 부산시와 함께 북항 재개발 등 다양한 재생사업을 추진하며 부산이 대한민국 제2의 도시를 넘어 `동북아 해양수도`로 도약하는 데 힘껏 지원하겠다"며 "부산의 지리적 이점과 역사ㆍ문화 콘텐츠, 창업 인프라를 잘 융합한다면 외대 이전적지 개발사업이 앞으로 부산의 균형개발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옛 부산외대 우암동 부지가 공공복합타운으로 탈바꿈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ㆍ사장 변창흠)는 지난 23일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부산시와 `부산외대 이전적지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남구 우암동에 위치한 부산외대 캠퍼스는 13만2000㎡ 규모의 대규모 이전적지로, 2014년 부산외대 캠퍼스 이전 이후 주변 상권이 쇠퇴하기 시작했다.
또한 용도변경에 따른 개발이익을 공공기여금으로 납부해야 하는 `사전협상형 지구단위계획`이 적용되면서 민간기업 등의 사업성 확보가 쉽지 않아 개발이 부진했던 곳이다.
해당 부지는 도시공간 재창조 개발을 통해 ▲청년 인재 유입과 업무혁신을 위한 `청년주거ㆍ커뮤니티 타운 및 청년창업센터` ▲청년ㆍ유망기업 간 커넥트로 혁신산업 고도화를 위한 `미래산업창출센터` ▲유동인구 유입과 지역 활성화 선도를 위한 `공공복합타운` 등으로 조성된다.
LH는 앞으로 2년 내 부지 매입과 세부 개발계획 수립 등을 거쳐 오는 2022년 이후 개발사업에 착공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 개발계획과 연계한 `도시재생혁신지구` 지정을 통해 국비150~200억 원을 확보하고, 문화시설ㆍ기반시설 등 생활형 사회간접자본(SOC)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변창흠 LH 사장은 "앞으로도 부산시와 함께 북항 재개발 등 다양한 재생사업을 추진하며 부산이 대한민국 제2의 도시를 넘어 `동북아 해양수도`로 도약하는 데 힘껏 지원하겠다"며 "부산의 지리적 이점과 역사ㆍ문화 콘텐츠, 창업 인프라를 잘 융합한다면 외대 이전적지 개발사업이 앞으로 부산의 균형개발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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