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016년 11ㆍ3 대책을 통해 강남 4구의 소유권 등기 시 분양권 전매 금지를 발표했고, 2017년 이를 서울 전 지역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서울에서 마지막 분양권 거래가 가능한 단지는 내년 3월 예정된 양천구 `목동센트럴아이파크위브(신정뉴타운 1-1구역)` 3045가구가 됐다.
또한 내년 4월 말 이후 분양되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부터는 최소 5년 이상의 전매제한 기간이 설정된다. 분양에서 입주까지 3년 안팎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적용되는 단지들은 입주 후 2년 이후에야 비로소 거래가 가능하게 됐다.
한 업계 전문가는 "정부가 부동산 가격에 워낙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기 때문에 단기적으로는 주택 가격의 급격한 상승은 찾아보기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만, 장기적으로는 공급절벽, 매물부족 등을 이유로 가격반등이 예상된다. 오히려 청약시장이 과열되면서 신규 주택의 가격이 오를 수 있다"고 짚었다.
또 다른 전문가는 "최근 12ㆍ16 대책 발표 이후 5~6억 원대 혹은 15억 원 이하의 `옐로칩`이 새로운 투자대상으로 부각되고 있다"며 "투자 대안은 열려있는 국면이다. 금융ㆍ세제 규제 등으로 주택가격의 장기적인 급락을 전망하기는 어렵다"고 분석했다.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2020년 3월부터 서울 분양권 전매가 금지된다.
정부는 2016년 11ㆍ3 대책을 통해 강남 4구의 소유권 등기 시 분양권 전매 금지를 발표했고, 2017년 이를 서울 전 지역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서울에서 마지막 분양권 거래가 가능한 단지는 내년 3월 예정된 양천구 `목동센트럴아이파크위브(신정뉴타운 1-1구역)` 3045가구가 됐다.
또한 내년 4월 말 이후 분양되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부터는 최소 5년 이상의 전매제한 기간이 설정된다. 분양에서 입주까지 3년 안팎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적용되는 단지들은 입주 후 2년 이후에야 비로소 거래가 가능하게 됐다.
한 업계 전문가는 "정부가 부동산 가격에 워낙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기 때문에 단기적으로는 주택 가격의 급격한 상승은 찾아보기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만, 장기적으로는 공급절벽, 매물부족 등을 이유로 가격반등이 예상된다. 오히려 청약시장이 과열되면서 신규 주택의 가격이 오를 수 있다"고 짚었다.
또 다른 전문가는 "최근 12ㆍ16 대책 발표 이후 5~6억 원대 혹은 15억 원 이하의 `옐로칩`이 새로운 투자대상으로 부각되고 있다"며 "투자 대안은 열려있는 국면이다. 금융ㆍ세제 규제 등으로 주택가격의 장기적인 급락을 전망하기는 어렵다"고 분석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