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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국토부 “맞춤형 산업단지 공급, 일자리 창출 이끈다”
repoter : 박휴선 기자 ( au.hspark92@gmail.com ) 등록일 : 2019-12-24 18:11:14 · 공유일 : 2020-01-17 16:45:10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의 지역 맞춤형 산업단지 공급으로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23일 산업입지정책심의회(위원장 1차관)를 개최해 시ㆍ도에서 마련한 `2020년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대해 심의ㆍ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를 통해 충남 등 13개 시ㆍ도가 제출한 85개 산업단지의 총 면적 27.09㎢가 내년도 지정계획에 확정ㆍ반영됐다. 지역별로는 경기 24개, 충남 14개, 경남 13개, 충북 11개이다. 서울, 부산 등 9개 지자체는 각 10개 미만이며 대구, 광주, 대전, 제주는 계획을 제출하지 않았다.

가장 많이 반영된 경기지역에는 용인 죽능일반산단 등 24개 산단이 반영되며, 반도체제조업, 금속가공제품제조업, 전기장비제조업, 의복ㆍ모피제조업, 기타기계 및 장비제조업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에 통과된 2020년 산업단지 지정계획을 24일 시ㆍ도에 통보할 예정"이라며 "각 시ㆍ도는 산업단지 지정계획을 공고한 후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업단지별 자체 승인절차를 이행하게 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국토부는 앞으로도 지역별 산업단지 수급현황을 면밀히 관찰해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스마트 산업단지 조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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