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지역 최대 재건축 사업지인 영통2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영통2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상조ㆍ이하 조합)은 지난 22일 오후 2시 수원에 위치한 매화초등학교에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2402명 중 2128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상정된 2개 안건은 모두 조합원들의 의결을 받아 원안대로 가결됐다. ▲제1호 `사업시행계획 승인의 건` ▲제2호 `2020년도 예산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조합이 내년(2020년) 2월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하면 6월에는 사업시행인가 공고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며 "관리처분 인가 및 이주 시작 예정 역시 같은 해 하반기 말로 예상된다"고 귀띔했다.
한편, 이곳은 수원시 공공지원제 첫 적용 대상으로 2016년 10월 31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그해 1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 2017년 10월 12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 사업의 규모는 수원 영통구 인계로 165(매탄동) 일대 21만186.4㎡를 대상으로 한다. 현재 영통2구역에는 2440가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재건축사업 이후 최고 층수 35층에 이르는 총 4002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건축된다.
서울이 아닌 수도권 현장 중에서 영통2구역은 매력적인 현장으로 인식되고 있는 가운데 교육ㆍ문화ㆍ교통ㆍ관공서 등 광교 이상 버금가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지역 최대 재건축 사업지인 영통2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영통2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상조ㆍ이하 조합)은 지난 22일 오후 2시 수원에 위치한 매화초등학교에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2402명 중 2128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상정된 2개 안건은 모두 조합원들의 의결을 받아 원안대로 가결됐다. ▲제1호 `사업시행계획 승인의 건` ▲제2호 `2020년도 예산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조합이 내년(2020년) 2월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하면 6월에는 사업시행인가 공고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며 "관리처분 인가 및 이주 시작 예정 역시 같은 해 하반기 말로 예상된다"고 귀띔했다.
한편, 이곳은 수원시 공공지원제 첫 적용 대상으로 2016년 10월 31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그해 1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 2017년 10월 12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 사업의 규모는 수원 영통구 인계로 165(매탄동) 일대 21만186.4㎡를 대상으로 한다. 현재 영통2구역에는 2440가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재건축사업 이후 최고 층수 35층에 이르는 총 4002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건축된다.
서울이 아닌 수도권 현장 중에서 영통2구역은 매력적인 현장으로 인식되고 있는 가운데 교육ㆍ문화ㆍ교통ㆍ관공서 등 광교 이상 버금가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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