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산하 원주지방국토관리청(청장 박승기ㆍ이하 원주국토청)은 올해 2월부터 건설현장의 안전ㆍ품질ㆍ시공분야 등의 부실 방지와 불법적 관행 개선을 위해 강원권 관내 건설현장의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위반 행위 총 439건을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전년 대비 13.5% 증가한 479개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사고 방지 대책 및 이행 관리상황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와 함께 건설사고 발생현장에 대한 인ㆍ허가기관의 책임관리 강화와 건설사고의 원인분석을 위한 합동 점검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유형별 지적사항으로는 품질 110건, 안전 164건, 시공 124건, 가시설 27건, 기타 14건으로 나타났으며, 부실정도에 따라 형사고발 2건, 영업정지 7건, 시정(벌점)명령 48건, 현지시정 240건, 주의 48건, 발주자(의무불이행) 과태료 24건에 대해 엄정 처분했다.
건설현장의 고질적인 불법관행인 갑질문화 개선을 위해 수급자의 품질관리 위반행태(납품업자에게 품질시험 전가)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해 19건에 대해 행정처분(벌점 및 영업정지)을 했다.
원주국토청 관계자는 "내년에도 강원권 건설 재해율 저감 및 건설현장의 고질적 불법관행 개선을 위해 체계화된 점검 매뉴얼에 따라 맞춤형 현장점검을 실시함으로써 건설현장 관계자들의 안전부실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매번 반복되는 건설현장의 잘못된 시공관리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엄정한 처분을 지속적으로 단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인ㆍ허가기관의 건설현장 관리 이행력과 책임성 강화 등을 위해 역량이 강화된 합동점검을 실시해 강원지역 건설안전문화 정착과 함께 부실시공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강원권 관내 건설현장 안전점검이 실시됐다.
국토교통부 산하 원주지방국토관리청(청장 박승기ㆍ이하 원주국토청)은 올해 2월부터 건설현장의 안전ㆍ품질ㆍ시공분야 등의 부실 방지와 불법적 관행 개선을 위해 강원권 관내 건설현장의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위반 행위 총 439건을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전년 대비 13.5% 증가한 479개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사고 방지 대책 및 이행 관리상황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와 함께 건설사고 발생현장에 대한 인ㆍ허가기관의 책임관리 강화와 건설사고의 원인분석을 위한 합동 점검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유형별 지적사항으로는 품질 110건, 안전 164건, 시공 124건, 가시설 27건, 기타 14건으로 나타났으며, 부실정도에 따라 형사고발 2건, 영업정지 7건, 시정(벌점)명령 48건, 현지시정 240건, 주의 48건, 발주자(의무불이행) 과태료 24건에 대해 엄정 처분했다.
건설현장의 고질적인 불법관행인 갑질문화 개선을 위해 수급자의 품질관리 위반행태(납품업자에게 품질시험 전가)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해 19건에 대해 행정처분(벌점 및 영업정지)을 했다.
원주국토청 관계자는 "내년에도 강원권 건설 재해율 저감 및 건설현장의 고질적 불법관행 개선을 위해 체계화된 점검 매뉴얼에 따라 맞춤형 현장점검을 실시함으로써 건설현장 관계자들의 안전부실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매번 반복되는 건설현장의 잘못된 시공관리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엄정한 처분을 지속적으로 단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인ㆍ허가기관의 건설현장 관리 이행력과 책임성 강화 등을 위해 역량이 강화된 합동점검을 실시해 강원지역 건설안전문화 정착과 함께 부실시공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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