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아유경제_부동산] 수원시, ‘미니신도시급’ 매교동 일대 재개발지구 선로 지중화 추진
수원시-4개 재개발 조합, ‘재개발지역 선로 지중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9-12-26 18:28:46 · 공유일 : 2020-01-17 16:46:40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수원시 매교동 일대에 미니신도시급으로 진행되는 재개발지역의 도로변 선로가 지중화된다.

2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수원시와 매교동 일대 4개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24일 오후 4시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재개발지역 선로 지중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 윤성식 권선113-6구역 조합장, 최우혁 115-6구역(팔달6구역) 조합장, 유승진 115-8구역(팔달8구역) 조합장, 유재만 115-9구역(팔달10구역)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재개발 조합들은 도로변 전주, 통신주 등의 선로를 지중화하는 공사에 필요한 사업비를 부담하고, 수원시는 지중화 선로를 설치하는데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팔달구 매교동 일대에 진행되고 있는 4개의 재개발사업은 2023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113-6구역 2178가구 ▲115-6구역 2586가구 ▲115-8구역 3603가구 ▲115-9구역 3432가구 등 일대 4개 재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총 1만2000여 가구가 입주하는 작은 신도시가 형성돼 주변 상권은 물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은 "선로 지중화를 통해 건전한 도시문화를 조성하고, 도시경관을 개선하는데 협조해 준 재개발 조합들에 감사드린다"며 "현재 추진 중인 재개발 사업구역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모범사례로 전파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