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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서울시, 북부간선도로 일대 공공주택사업 착수
repoter : 박휴선 기자 ( au.hspark92@gmail.com ) 등록일 : 2019-12-27 16:20:08 · 공유일 : 2020-01-17 16:47:26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중랑구 북부간선도로 상부 공공주택 건립 사업이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지난 26일 중랑구 신내동 122-3 일대 7만4675㎡를 `신내컴팩트시티(북부간선도로 입체화사업) 공공주택지구`로 지정 고시해 북부간선도로 상부 공공주택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됐다고 밝혔다.

`신내컴팩트시티 공공주택지구`는 사업대행자인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지구지정안을 서울시에 제출했고.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 협의, 주민 의견청취 등의 절차를 거쳐 `제13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조건부 가결됐다.

북부간선도로 입체화사업을 통해 시는 컴팩트시티 조성으로 일대를 신내역 중심 역세권으로 재편하고 지역에 필요한 자족시설 등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토지효율성을 높여 지역 발전과 활성화 등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교통정체, 구조적 안전성, 진동ㆍ소음 등 우려에 대해서는 지역주민, 행정기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거버넌스를 운영해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2020년 6월 지구계획 및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하고 2021년 착공이 목표"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공공주택지구 지정에 따라 신내컴팩트시티 조성사업(북부간선도로 입체화사업)은 도시 공간 재창조와 지역단절 극복 등 주택공급 5대 혁신방안의 선도적 사례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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