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송파구 삼전동 현대아파트(이하 삼전현대) 리모델링사업의 시공권이 GS건설에 돌아갔다.
2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전현대 리모델링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26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조합원과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한 GS건설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선정됐다.
성공적으로 시공자 선정을 마침에 따라 조합은 ▲2020년 상반기 1차 안전진단 ▲2021년 건축심의 ▲2022년 상반기 철거ㆍ착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삼전현대는 단지에서 탄천 조망이 가능해 알짜 사업지로 꼽힌다. 재건축 연한(30년)을 충족했지만 기존 용적률이 240%에 달해 리모델링을 선택했다. 일반분양(18가구)이 30가구 미만으로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도 적용받지 않는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백제고분로22길 39(삼전동)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수직증축 리모델링을 통해 기존 지하 1층~지상 10층 공동주택 1개동 120가구 규모에서 지하 4층~지상 12층 공동주택 1개동 138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총 공사금액은 468억 원 규모다.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송파구 삼전동 현대아파트(이하 삼전현대) 리모델링사업의 시공권이 GS건설에 돌아갔다.
2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전현대 리모델링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26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조합원과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한 GS건설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선정됐다.
성공적으로 시공자 선정을 마침에 따라 조합은 ▲2020년 상반기 1차 안전진단 ▲2021년 건축심의 ▲2022년 상반기 철거ㆍ착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삼전현대는 단지에서 탄천 조망이 가능해 알짜 사업지로 꼽힌다. 재건축 연한(30년)을 충족했지만 기존 용적률이 240%에 달해 리모델링을 선택했다. 일반분양(18가구)이 30가구 미만으로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도 적용받지 않는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백제고분로22길 39(삼전동)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수직증축 리모델링을 통해 기존 지하 1층~지상 10층 공동주택 1개동 120가구 규모에서 지하 4층~지상 12층 공동주택 1개동 138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총 공사금액은 468억 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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