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난 6월 이후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5개월 연속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2019년 11월 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총 5만3561가구로 집계됐으며 이는 전월(5만6098가구) 대비 4.5%, 지난해 동월(6만122가구) 대비 10.9%가 각각 감소한 결과라고 30일 밝혔다.
지난 6월 6만3705가구에 달하던 미분양 주택은 올해 10월부터 5만6098가구를 기록하며 6만 가구 밑으로 하락했다. 이후 올해 11월까지 5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의 미분양 주택은 176가구로 전월(191가구) 대비 7.9% 감소했으나 경기도의 미분양은 7300가구로 전월(6976가구)에 비해 4.6% 증가했다.
아울러 지난 11월 청약조정지역에서 풀린 부산에서는 2884가구로 전월(4380가구) 대비 34.2% 감소했다. 규제 완화에 따른 집값 상승의 기대감으로 투자수요가 대거 몰려든 것으로 보이고 있다. 부산은 규제 해제 후 해운대에서 처음 분양한 `센텀KCC스위첸`의 평균 경쟁률이 67.76대 1에 달하는 등 청약시장도 뜨거워지고 있다.
반면, 광주광역시는 95가구에서 180가구로 89.5% 늘었고, 울산은 1012가구에서 1365가구로 34.9% 증가했다.
미분양 물량을 지역별로 보면 신규 분양 증가로 수도권이 지난 10월 8003가구에서 11월 8315가구로 3.9% 늘었으나 지방은 4만8095가구에서 4만5246가구로 5.9% 줄었다.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이 총 4429가구로 전월(4573가구) 대비 3.1% 감소했고, 85㎡ 이하 중소형은 4만9132가구로 전월(5만1525가구)보다 4.6% 줄었다.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난 6월 이후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5개월 연속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2019년 11월 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총 5만3561가구로 집계됐으며 이는 전월(5만6098가구) 대비 4.5%, 지난해 동월(6만122가구) 대비 10.9%가 각각 감소한 결과라고 30일 밝혔다.
지난 6월 6만3705가구에 달하던 미분양 주택은 올해 10월부터 5만6098가구를 기록하며 6만 가구 밑으로 하락했다. 이후 올해 11월까지 5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의 미분양 주택은 176가구로 전월(191가구) 대비 7.9% 감소했으나 경기도의 미분양은 7300가구로 전월(6976가구)에 비해 4.6% 증가했다.
아울러 지난 11월 청약조정지역에서 풀린 부산에서는 2884가구로 전월(4380가구) 대비 34.2% 감소했다. 규제 완화에 따른 집값 상승의 기대감으로 투자수요가 대거 몰려든 것으로 보이고 있다. 부산은 규제 해제 후 해운대에서 처음 분양한 `센텀KCC스위첸`의 평균 경쟁률이 67.76대 1에 달하는 등 청약시장도 뜨거워지고 있다.
반면, 광주광역시는 95가구에서 180가구로 89.5% 늘었고, 울산은 1012가구에서 1365가구로 34.9% 증가했다.
미분양 물량을 지역별로 보면 신규 분양 증가로 수도권이 지난 10월 8003가구에서 11월 8315가구로 3.9% 늘었으나 지방은 4만8095가구에서 4만5246가구로 5.9% 줄었다.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이 총 4429가구로 전월(4573가구) 대비 3.1% 감소했고, 85㎡ 이하 중소형은 4만9132가구로 전월(5만1525가구)보다 4.6% 줄었다.
더 자세한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통계누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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