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다음 달(2020년 1월) 15일부터 서울 금천구ㆍ광진구, 경기 화성시에 소재한 기숙사형 청년주택 612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숙사형 청년주택은 지난해 7월 발표된 `신혼부부ㆍ청년 주거지원방안`에 따라 대학생ㆍ청년의 주거안정을 위해 도입된 사업이다. 기존 주택을 매입해 생활편의시설 등을 설치한 후 운영기관이 기숙사와 유사하게 운영하는 `학교 밖 소규모 분산형 기숙사` 형태다.
기숙사비는 월 임대료 19~30만 원대로 시세의 50% 이하(수도광열비 등 관리비 2~3만 원 별도)이며, 최대 6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입주대상은 본인과 부모의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이하인 대학생 및 대학원생 또는 만 19~39세 청년이며, 신청자 중 소득수준 등을 고려해 입주 우선권을 부여한다.
금천구 독산동에 들어서는 6호 주택은 한국사학진흥재단이 운영하며 입주 모집인원은 189명이다. 지하철 1호선 독산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있고 서울대와 숭실대의 경우 40여 분 내에 이동이 가능하다. 기숙사비는 월 31만 원 수준으로 책정된다.
광진구 구의동 7호 주택은 한국주택토지공사(LH)가 운영한다. 63명이 입주하는 구의동 주택은 2호선 구의역이 도보 5분 거리로 건국대와 세종대를 5~7분 내로 이동 가능하다. 기숙사비는 월 29만 원 수준이다.
360명이 입주하는 봉담읍 8호 주택은 LH가 운영하며 광역 버스정류장이 도보 1분 거리고 수원대를 10분 거리로 이동할 수 있다. 월 19만 원 수준 의 기숙사비가 책정될 예정이다.
입주 희망자는 2020년 1월 15일부터 한국사학진흥재단 행복기숙사 홈페이지 및 LH 온라인 청약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고, 입주자격 심사 등을 거쳐 내년 2월 18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같은 달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청년들의 선호를 고려해 전 물량을 침실ㆍ욕실 등 개인공간이 보장된 1인실로 공급하며, 냉장고, 세탁기, 가구류 등 생활에 필요한 기본 집기도 실별로 구비됐다. 층별로 남ㆍ여 입주자의 생활공간을 분리하고, 24시간 상주 관리인력이 배치돼 주택을 돌볼 예정이다.
국토부는 지난 3월 구로구와 성동구를 시작으로 종로구, 서대문구 등 올해 총 5곳(404가구)의 기숙사형 청년주택을 공급했다. 이번 공급으로 총 8곳 1025가구의 기숙사형 청년주택을 공급하게 된다.
최아름 국토부 공공주택지원과장은 "올해 기숙사형 청년주택 1000가구를 포함해 총 2만8000가구의 청년 공공임대주택이 차질 없이 공급될 전망"이라며 "내년에는 3만1000가구의 청년 공공임대주택이 계획돼 있으며, 청년 눈높이의 맞는 양질의 주택을 적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다음 달(2020년 1월) 15일부터 서울 금천구ㆍ광진구, 경기 화성시에 소재한 기숙사형 청년주택 612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숙사형 청년주택은 지난해 7월 발표된 `신혼부부ㆍ청년 주거지원방안`에 따라 대학생ㆍ청년의 주거안정을 위해 도입된 사업이다. 기존 주택을 매입해 생활편의시설 등을 설치한 후 운영기관이 기숙사와 유사하게 운영하는 `학교 밖 소규모 분산형 기숙사` 형태다.
기숙사비는 월 임대료 19~30만 원대로 시세의 50% 이하(수도광열비 등 관리비 2~3만 원 별도)이며, 최대 6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입주대상은 본인과 부모의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이하인 대학생 및 대학원생 또는 만 19~39세 청년이며, 신청자 중 소득수준 등을 고려해 입주 우선권을 부여한다.
금천구 독산동에 들어서는 6호 주택은 한국사학진흥재단이 운영하며 입주 모집인원은 189명이다. 지하철 1호선 독산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있고 서울대와 숭실대의 경우 40여 분 내에 이동이 가능하다. 기숙사비는 월 31만 원 수준으로 책정된다.
광진구 구의동 7호 주택은 한국주택토지공사(LH)가 운영한다. 63명이 입주하는 구의동 주택은 2호선 구의역이 도보 5분 거리로 건국대와 세종대를 5~7분 내로 이동 가능하다. 기숙사비는 월 29만 원 수준이다.
360명이 입주하는 봉담읍 8호 주택은 LH가 운영하며 광역 버스정류장이 도보 1분 거리고 수원대를 10분 거리로 이동할 수 있다. 월 19만 원 수준 의 기숙사비가 책정될 예정이다.
입주 희망자는 2020년 1월 15일부터 한국사학진흥재단 행복기숙사 홈페이지 및 LH 온라인 청약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고, 입주자격 심사 등을 거쳐 내년 2월 18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같은 달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청년들의 선호를 고려해 전 물량을 침실ㆍ욕실 등 개인공간이 보장된 1인실로 공급하며, 냉장고, 세탁기, 가구류 등 생활에 필요한 기본 집기도 실별로 구비됐다. 층별로 남ㆍ여 입주자의 생활공간을 분리하고, 24시간 상주 관리인력이 배치돼 주택을 돌볼 예정이다.
국토부는 지난 3월 구로구와 성동구를 시작으로 종로구, 서대문구 등 올해 총 5곳(404가구)의 기숙사형 청년주택을 공급했다. 이번 공급으로 총 8곳 1025가구의 기숙사형 청년주택을 공급하게 된다.
최아름 국토부 공공주택지원과장은 "올해 기숙사형 청년주택 1000가구를 포함해 총 2만8000가구의 청년 공공임대주택이 차질 없이 공급될 전망"이라며 "내년에는 3만1000가구의 청년 공공임대주택이 계획돼 있으며, 청년 눈높이의 맞는 양질의 주택을 적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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