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지구2차우방타운은 대구 수성구에서 학군이 좋기로 유명한 입지다. 경북지역에서 명문고로 꼽히는 경북고가 단지 근처에 있다. 이 외에도 경동초, 동도중, 정화중, 경신중, 경신고, 정화여고 등 초ㆍ중ㆍ고교가 가깝다. 또 범어공원과 두리봉, 무학산 등 단지 좌우로 풍부한 녹지 인프라를 지니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청호로 330(황금동) 일대 3만6195㎡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7층 공동주택 7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2486억 원 규모다.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지구2차우방타운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현대산업개발에 돌아갔다.
3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수성지구2차우방타운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이현ㆍ이하 조합)은 지난 30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조합원과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현대산업개발이 전체 550표 중 394표를 얻어 72%에 달하는 높은 득표율로 경쟁사인 현대건설을 누르고 시공자로 선정됐다.
현대산업개발은 세계적인 건축 디자인그룹 SMDP를 비롯해 구조 설계 분야의 LERA와 경관조명 디자인의 LPA 등 글로벌 전문가들과 손잡고 대구 최초의 스카이 커뮤니티, 정원형 테라스 등 차별화된 설계를 선보이며 조합원들의 표심을 공략했다.
특히 설계 총괄이자 SMDP의 대표 겸 디자인 수석 스콧 사버(Scott Sarver)가 현장을 방문해 입지 조건을 고려한 설계 콘셉트를 반영하기도 했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수성지구2차우방타운 디자인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현대산업개발만의 차별화된 주거공간으로 조합원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수성지구2차우방타운은 대구 수성구에서 학군이 좋기로 유명한 입지다. 경북지역에서 명문고로 꼽히는 경북고가 단지 근처에 있다. 이 외에도 경동초, 동도중, 정화중, 경신중, 경신고, 정화여고 등 초ㆍ중ㆍ고교가 가깝다. 또 범어공원과 두리봉, 무학산 등 단지 좌우로 풍부한 녹지 인프라를 지니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청호로 330(황금동) 일대 3만6195㎡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7층 공동주택 7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2486억 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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