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북한이 나흘째 노동당 전원회의를 이어가며 자주권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공세적인 정치ㆍ외교ㆍ군사적 조치들을 논의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전원회의 3일 회의가 12월 30일에 계속됐다"며 "조선노동당 위원장 김정은 동지는 1일 회의와 2일 회의에 이어 보고를 계속했다"고 31일 밝혔다.
통신은 "조선노동당 위원장 동지는 전원회의에서 7시간이라는 오랜 시간에 걸쳐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사업정형과 국가건설, 경제발전, 무력건설과 관련한 종합적인 보고를 했다"고 소개했다.
특히 김 위원장은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을 철저히 보장하기 위한 적극적이며 공세적인 정치외교 및 군사적 대응 조치들을 준비할 것"이라며 "반사회주의ㆍ비사회주의와의 투쟁을 강화할 것, 근로단체사업을 강화하고 전사회적으로 도덕 기강을 세울 것"에 대해서도 보고했다.
통신은 "전원회의는 계속된다"고 전해 2019년의 마지막 날인 31일에도 회의가 계속될 것임을 시사했다.
북한이 전원회의를 사흘 이상 진행하는 것은 이례적인 경우에 속한다. 1990년 제6기 제17차 전원회의에서 소련 붕괴를 대비하기 위한 5일간 회의를 진행한 이래 29년 만에 있는 일이다. 또한 김정은 위원장 집권 이후 전원회의를 이틀 이상 진행하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북한의 나흘에 걸친 전원회의 일정은 `새로운 길`을 담을 2020년 1월 1일 신년사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김 위원장이 그만큼 광범위한 내부 지지와 결속을 추구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북한이 나흘째 노동당 전원회의를 이어가며 자주권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공세적인 정치ㆍ외교ㆍ군사적 조치들을 논의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전원회의 3일 회의가 12월 30일에 계속됐다"며 "조선노동당 위원장 김정은 동지는 1일 회의와 2일 회의에 이어 보고를 계속했다"고 31일 밝혔다.
통신은 "조선노동당 위원장 동지는 전원회의에서 7시간이라는 오랜 시간에 걸쳐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사업정형과 국가건설, 경제발전, 무력건설과 관련한 종합적인 보고를 했다"고 소개했다.
특히 김 위원장은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을 철저히 보장하기 위한 적극적이며 공세적인 정치외교 및 군사적 대응 조치들을 준비할 것"이라며 "반사회주의ㆍ비사회주의와의 투쟁을 강화할 것, 근로단체사업을 강화하고 전사회적으로 도덕 기강을 세울 것"에 대해서도 보고했다.
통신은 "전원회의는 계속된다"고 전해 2019년의 마지막 날인 31일에도 회의가 계속될 것임을 시사했다.
북한이 전원회의를 사흘 이상 진행하는 것은 이례적인 경우에 속한다. 1990년 제6기 제17차 전원회의에서 소련 붕괴를 대비하기 위한 5일간 회의를 진행한 이래 29년 만에 있는 일이다. 또한 김정은 위원장 집권 이후 전원회의를 이틀 이상 진행하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북한의 나흘에 걸친 전원회의 일정은 `새로운 길`을 담을 2020년 1월 1일 신년사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김 위원장이 그만큼 광범위한 내부 지지와 결속을 추구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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