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장관은 최근 신년사에서 "인간의 존엄과 직접 관련된 주거와 관련된 정책은 시장 경제의 룰에 맡겨둬서는 안 된다"며 "부동산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투기수요 근절, 맞춤형 대책, 실수요자 보호라는 3대 원칙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년 부동산시장에 대해 그는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책과 공급 계획이 실수요자에게 혜택을 돌려주고 있다"며 "지난해 주택시장이 제도적 혁신을 통해 실수요자 중심으로 개편됐다"고 자평했다.
이어서 "서울 분양주택의 97.8%가 무주택자에게 돌아가는 등 청약시장이 무주택 서민 중심으로 개편됐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신년사를 통해 김현미 장관은 "안정적인 주택 공급을 위해 수도권 30만 가구 주택 공급계획을 확정했고 이 중 15만 가구는 이미 지구 지정을 완료했다. 신혼희망타운ㆍ기숙사형 청년주택ㆍ고령자 복지주택은 물론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아동가구 및 비주택거주자를 위한 수요자 맞춤형 주택까지 차질 없이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 장관은 "주택정책에서 인구와 가족구조 변화에 따른 탄력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맞춤형 주택을 보급하고 특히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만큼 주거와 의료서비스가 제공되는 고령자 복지주택을 늘려나가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신년사를 발표했다.
김현미 장관은 최근 신년사에서 "인간의 존엄과 직접 관련된 주거와 관련된 정책은 시장 경제의 룰에 맡겨둬서는 안 된다"며 "부동산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투기수요 근절, 맞춤형 대책, 실수요자 보호라는 3대 원칙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년 부동산시장에 대해 그는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책과 공급 계획이 실수요자에게 혜택을 돌려주고 있다"며 "지난해 주택시장이 제도적 혁신을 통해 실수요자 중심으로 개편됐다"고 자평했다.
이어서 "서울 분양주택의 97.8%가 무주택자에게 돌아가는 등 청약시장이 무주택 서민 중심으로 개편됐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신년사를 통해 김현미 장관은 "안정적인 주택 공급을 위해 수도권 30만 가구 주택 공급계획을 확정했고 이 중 15만 가구는 이미 지구 지정을 완료했다. 신혼희망타운ㆍ기숙사형 청년주택ㆍ고령자 복지주택은 물론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아동가구 및 비주택거주자를 위한 수요자 맞춤형 주택까지 차질 없이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 장관은 "주택정책에서 인구와 가족구조 변화에 따른 탄력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맞춤형 주택을 보급하고 특히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만큼 주거와 의료서비스가 제공되는 고령자 복지주택을 늘려나가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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