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양주시가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 경북 경산시는 미분양관리지역에서 제외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제40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수도권 7개 및 지방 29개 등 총 36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지난달(2019년 12월) 31일 밝혔다.
HUG는 미분양 주택이 증가한 지역, 미분양 물량 해소가 저조한 지역, 미분양 우려가 있는 지역과 모니터링이 필요한 지역에 대해 미분양 관리 지역으로 매월 말 선정한다.
이번 미분양관리지역 발표에서는 전월(36곳) 대비 경북 경산시가 제외되고, 경기 양주시가 추가됨에 따라 36개 지역이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 지난해 11월 말 기준 미분양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3만6251가구로 전국 미분양 주택 총 5만3561가구의 약 68%를 차지하고 있다.
미분양관리지역에서 주택(분양보증 발급예정인 주거용 오피스텔 포함)을 공급할 목적으로 사업부지를 매입(매매, 경ㆍ공매, 교환 등 일체 취득행위)하는 경우 분양보증 예비심사를 거쳐야 하며, 이미 토지를 매입한 경우에도 분양보증을 발급 받으려는 사업자는 사전심사를 거쳐야 하므로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
분양보증 예비심사 세부사항은 HUG 홈페이지 콜센터 및 전국 각 영업지사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한편, HUG는 미분양 증가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고자 현행 미분양관리지역 선정요건 중 `미분양 우려` 요건을 보완했다고 밝혔다.
HUG 관계자는 "공동주택 재고 수 대비 분양승인실적 비율 5% 이상인 지역을 `미분양 우려` 요건으로 추가해 실제 공급실적인 분양승인실적을 적용함으로써 선정기준의 효과성을 높였다"며 "해당 기준은 다음 달(2월) 공고부터 적용된다"고 말했다.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양주시가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 경북 경산시는 미분양관리지역에서 제외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제40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수도권 7개 및 지방 29개 등 총 36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지난달(2019년 12월) 31일 밝혔다.
HUG는 미분양 주택이 증가한 지역, 미분양 물량 해소가 저조한 지역, 미분양 우려가 있는 지역과 모니터링이 필요한 지역에 대해 미분양 관리 지역으로 매월 말 선정한다.
이번 미분양관리지역 발표에서는 전월(36곳) 대비 경북 경산시가 제외되고, 경기 양주시가 추가됨에 따라 36개 지역이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 지난해 11월 말 기준 미분양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3만6251가구로 전국 미분양 주택 총 5만3561가구의 약 68%를 차지하고 있다.
미분양관리지역에서 주택(분양보증 발급예정인 주거용 오피스텔 포함)을 공급할 목적으로 사업부지를 매입(매매, 경ㆍ공매, 교환 등 일체 취득행위)하는 경우 분양보증 예비심사를 거쳐야 하며, 이미 토지를 매입한 경우에도 분양보증을 발급 받으려는 사업자는 사전심사를 거쳐야 하므로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
분양보증 예비심사 세부사항은 HUG 홈페이지 콜센터 및 전국 각 영업지사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한편, HUG는 미분양 증가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고자 현행 미분양관리지역 선정요건 중 `미분양 우려` 요건을 보완했다고 밝혔다.
HUG 관계자는 "공동주택 재고 수 대비 분양승인실적 비율 5% 이상인 지역을 `미분양 우려` 요건으로 추가해 실제 공급실적인 분양승인실적을 적용함으로써 선정기준의 효과성을 높였다"며 "해당 기준은 다음 달(2월) 공고부터 적용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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