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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 _부동산] 국토부-서울시 ‘입주대기자 명부제’ 시범운영 예정
repoter : 박휴선 기자 ( au.hspark92@gmail.com ) 등록일 : 2020-01-02 17:25:25 · 공유일 : 2020-01-20 09:54:03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공공주택 입주대기자 명부제 도입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정부는 2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서울지역의 공공주택에 우선적으로 `입주대기자 명부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제도가 도입되면 공공주택 입주 희망자는 자신의 자격요건과 선호하는 주택을 한번만 입주신청을 하면 된다. 순번에 따라 입주가 결정돼 매번 청약신청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고, 입주 희망자는 자신의 입주 시기도 예측할 수 있게 된다.

국토부는 해당 제도를 도입하려는 이유로 "현행 공공주택의 유형이 31개에 달해 지나치게 많은 데다, 유형별로 입주자격과 선정방법이 달라 희망자들이 공고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서울지역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보완작업을 거쳐 2021년 하반기부터는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도 갖고 있다"며 "다만 세부 방안에 대해서 어떻게 추진할 지 검토가 더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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