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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사당2구역 재건축, 사업시행 변경인가 향해 ‘잰걸음’
repoter : 김진원 기자 ( qkrtpdud.1@daum.net ) 등록일 : 2020-01-02 18:02:14 · 공유일 : 2020-01-20 09:54:09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사당2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도달해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2일 동작구는 사당2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전병복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따라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작구 사당동 181 일대 4만9449.3㎡에 건폐율 22.82% 이하, 용적률 243.54% 이하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최고 18층 공동주택 15개동 9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9㎡ 38가구 ▲59㎡ 430가구 ▲84㎡ 488가구 ▲97㎡ 3가구 등이다.

사당2구역의 가장 큰 장점은 탁월한 교통환경이다. 단지에서 강남권이 직선거리로 약 2㎞ 이내이고, 지하철 7호선 남성역을 통해 강남 주요 업무지역인 논현역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맞은편 현충근린공원을 비롯해 까치산공원과 상도근린공원 등도 가까워 자연환경도 우수하다는 평이다. 또한 신남성초, 상도중, 상현중 등의 학교를 차도를 건너지 않고 도보 통학할 수 있어 교육환경도 무난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외에도 이마트(이수점), 메가박스(이수점), 신세계백화점, 센트럴시티, 태평백화점, 사당문화회관, 예술의전당 등 쇼핑ㆍ문화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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