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이재명 경기도 지사가 임대주택에 대한 부정적 인식 재고에 나섰다.
최근 경기도 등에 따르면 이 지사는 경기도시공사와 협력해 수원시에 새로운 임대주택모델인 `경기도형 중산층 임대주택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주거 취약계층에게 집중된 기존의 임대주택 사업이 자칫 저소득층을 연상케 하지 않도록 부정적 선입견을 재고하고, 새로운 고품질 임대주택 모델을 만들겠다는 의지 등이 담겼다.
앞서 이 지사는 2019년 11월 22일 `다산역 경기행복주택 입주식`에서도 "과거에는 제일 나쁜 자리에 임대주택을 짓는 경향이 있었다"며 "그러나 앞으로는 가장 좋은 자리, 좋은 위치에 영세 서민들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중산층을 위한 임대주택도 공급하려고 한다"고 전한 바 있다.
그러나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2019년 10월과 11월 경기도시공사가 제출한 `광교 A17블록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출자 동의안`을 연달아 보류했다.
보류 이유로 위원회는 ▲수의계약으로 진행돼 신뢰할 수 없는 타당성 검토용역 결과 ▲80~100만 원 가량의 비싼 임대료 ▲계약만료 후 세입자가 아파트를 소유할 수 없어 생기는 주거 불안정성 등을 꼽았다.
이에 대해 경기도 관계자는 "위원회의 지적을 받아들여 중산층 임대주택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신뢰할 수 있는 회계법인에 타당성 조사 용역을 맡겨 진행하고 있다"며 "오는 2월 개최되는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이재명 경기도 지사가 임대주택에 대한 부정적 인식 재고에 나섰다.
최근 경기도 등에 따르면 이 지사는 경기도시공사와 협력해 수원시에 새로운 임대주택모델인 `경기도형 중산층 임대주택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주거 취약계층에게 집중된 기존의 임대주택 사업이 자칫 저소득층을 연상케 하지 않도록 부정적 선입견을 재고하고, 새로운 고품질 임대주택 모델을 만들겠다는 의지 등이 담겼다.
앞서 이 지사는 2019년 11월 22일 `다산역 경기행복주택 입주식`에서도 "과거에는 제일 나쁜 자리에 임대주택을 짓는 경향이 있었다"며 "그러나 앞으로는 가장 좋은 자리, 좋은 위치에 영세 서민들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중산층을 위한 임대주택도 공급하려고 한다"고 전한 바 있다.
그러나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2019년 10월과 11월 경기도시공사가 제출한 `광교 A17블록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출자 동의안`을 연달아 보류했다.
보류 이유로 위원회는 ▲수의계약으로 진행돼 신뢰할 수 없는 타당성 검토용역 결과 ▲80~100만 원 가량의 비싼 임대료 ▲계약만료 후 세입자가 아파트를 소유할 수 없어 생기는 주거 불안정성 등을 꼽았다.
이에 대해 경기도 관계자는 "위원회의 지적을 받아들여 중산층 임대주택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신뢰할 수 있는 회계법인에 타당성 조사 용역을 맡겨 진행하고 있다"며 "오는 2월 개최되는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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