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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경제] 설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공짜’… KTXㆍ문화시설 등 혜택
repoter : 조은비 기자 ( qlvkbam@naver.com ) 등록일 : 2020-01-07 16:11:48 · 공유일 : 2020-01-20 09:57:49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설 연휴 동안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되고, KTX 역귀성ㆍ귀경 요금 40% 할인 등 각종 문화관련 시설에서의 혜택이 이어진다.

7일 기획재정부는 설 연휴 기간 내ㆍ외국인 국내 여행을 촉진하기 위해 위 내용 등을 담은 `설 민생안전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는 무료로 제공된다. KTX 역귀성ㆍ귀성열차는 최대 30~40%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지자체ㆍ공공기관 주차장 1만6000개가 무료로 개방된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전국 국립박물관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경복궁ㆍ창덕궁ㆍ창경궁ㆍ덕수궁 등 21개의 궁ㆍ능 및 현충사, 세종대왕유적 등 유적기관도 입장료 없이 개방된다.

정부는 이달 16일부터 다음 달(2월) 29일까지 열리는 코리아 그랜드 세일과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힘쓸 계획이다. K팝ㆍK뷰티 등 인기 체험행사를 늘리고 항공사별 지방노선 특가 상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제주를 방문하는 필리핀ㆍ베트남ㆍ인도네시아 단체관광객의 지방공항 환승 무비자 입국이 허용되고, 중국ㆍ일본ㆍ동남아 등 아시아권 관광객 대상으로 방학기간 중 비자수수료가 면제된다.

이 밖에도 정부는 설 명절 기간 소비 확대를 위해 상품권 발행 규모를 지난해의 2배 수준으로 늘리고 1~2월 ▲전통시장 상품권 5300억 원 ▲지역사랑상품권 5000억 원 어치의 판매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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