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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경제] 이라크에 1381명 韓 건설근로자… 건설업계 ‘긴장’
repoter : 조은비 기자 ( qlvkbam@naver.com )
등록일 : 2020-01-09 13:21:55 · 공유일 : 2020-01-20 09:59:58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이란의 미국 이라크 기지 공습으로 두 나라의 관계가 위태로워지면서 건설업계에도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이란과 미국의 관계가 전쟁으로 이어질 경우 이라크에서 활발하게 이뤄지던 한국 건설업계의 수주도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8일 정부와 국내 건설업계가 이란의 미국 이라크 기지 공습과 관련해 건설 현장을 확인한 결과 다행히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란의 공습을 받은 이라크에는 현재 현대건설, 한화건설, 대우건설 등 14개 건설사가 추진하는 35개의 건설현장에서 1381명의 한국인 건설근로자들이 근무 중이다.
특히 현대건설ㆍGS건설ㆍSK건설 등이 공동시공 중인 카르빌라 정유공장 현장에는 660여 명이 일하고 있고, 한화건설의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 현장에는 390여 명이 있다.
이 밖에도 대우건설의 알 파우 방파제와 컨테이너 터미널 현장에 62명, 포스코건설의 쿠르드 카밧 화력발전소 및 바지안 변전소 현정에 42명이 근무를 하고 있다.
이에 관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외교부는 이란과 이라크 등지에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상시 모니터링을 진행 중이며, 현장 직원들의 외출이나 출장 등 외부 활동을 자제하도록 했다.
한편, 지난해 해외건설 수주액이 2006년 이후 13년 만의 최저치인 210억 달러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건설사들은 이란과 미국과의 관계 악화가 해외건설 수주에 악영향을 끼치지는 않을지 우려하고 있다.
한 대형 건설사 관계자는 "이라크의 정세가 안정되고 정부 재정이 증가하면서 국가 재건을 위한 공사 발주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해왔는데 이번 공습으로 이라크 사업까지 어렵게 되는 게 아닐지 걱정"이라고 전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이란의 미국 이라크 기지 공습으로 두 나라의 관계가 위태로워지면서 건설업계에도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이란과 미국의 관계가 전쟁으로 이어질 경우 이라크에서 활발하게 이뤄지던 한국 건설업계의 수주도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8일 정부와 국내 건설업계가 이란의 미국 이라크 기지 공습과 관련해 건설 현장을 확인한 결과 다행히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란의 공습을 받은 이라크에는 현재 현대건설, 한화건설, 대우건설 등 14개 건설사가 추진하는 35개의 건설현장에서 1381명의 한국인 건설근로자들이 근무 중이다.
특히 현대건설ㆍGS건설ㆍSK건설 등이 공동시공 중인 카르빌라 정유공장 현장에는 660여 명이 일하고 있고, 한화건설의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 현장에는 390여 명이 있다.
이 밖에도 대우건설의 알 파우 방파제와 컨테이너 터미널 현장에 62명, 포스코건설의 쿠르드 카밧 화력발전소 및 바지안 변전소 현정에 42명이 근무를 하고 있다.
이에 관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외교부는 이란과 이라크 등지에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상시 모니터링을 진행 중이며, 현장 직원들의 외출이나 출장 등 외부 활동을 자제하도록 했다.
한편, 지난해 해외건설 수주액이 2006년 이후 13년 만의 최저치인 210억 달러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건설사들은 이란과 미국과의 관계 악화가 해외건설 수주에 악영향을 끼치지는 않을지 우려하고 있다.
한 대형 건설사 관계자는 "이라크의 정세가 안정되고 정부 재정이 증가하면서 국가 재건을 위한 공사 발주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해왔는데 이번 공습으로 이라크 사업까지 어렵게 되는 게 아닐지 걱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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