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2025년까지 스마트 건설 핵심기술 상용화를 실현할 예정이다.
지난 17일 국토부는 오는 4월에 착수해 2025년까지 건설현장 전반으로 즉시 보급이 가능한 핵심기술 패키지를 확보함으로써 스마트 건설 기술 선도국 반열에 진입하는 한편, 건설 산업의 생산성을 25% 이상으로 향상하고 공사기간과 재해율은 25% 이상 감축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약 2000억 원이 투자되는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사업`으로 ▲건설장비 자동화 및 관제기술 ▲도로구조물 스마트 건설기술 ▲스마트 안전 통합 관제기술 ▲디지털 플랫폼 및 테스트베드 등 4개 중점분야로 구성된다.
`건설장비 자동화 및 관제기술`은 드론 자율 계측에 의한 초정밀 3차원 디지털 지도를 구축하고, 이를 도로건설장비 자동화 기술과 융합하거나 다양한 타입의 국내외 건설 장비를 실시간 관제하도록 한다.
`도로구조물 스마트 건설기술`은 도로구조물 설계ㆍ제작ㆍ시공의 혁신을 위한 디지털(BIM) 가상 건설, 높은 장소나 고위험 환경에서 VRㆍ로봇ㆍ시뮬레이션ㆍ센싱 활용한 도로구조물 무인ㆍ자동화 시공을 하도록 하며, `스마트 안전 통합 관제기술`은 현장 근로자 안전용 웨어러블 디바이스 및 교육 플랫폼, 임시구조물 설치ㆍ해체 패턴 인식 기술 등을 개발하고, 이를 AI 기반 안전 통합 관제하는 시스템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스마트 건설 디지털 플랫폼 및 테스트베드`는 중점분야 간의 생성 정보를 교환 가능한 디지털 정보로 표준화해 저장하고, 민ㆍ관 모두 공유 및 활용 가능한 디지털 지식 플랫폼 개발 및 종합 테스트베드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국토부 관계자는 "연구과제 상당수가 현재 미국ㆍ영국 등 기술 선도국에서도 아직 초기 연구단계이거나 제한적ㆍ시범적 수준으로 현장 적용 중으로 2025년경까지 해당 기술들이 완성돼 건설 현장에 보급ㆍ적용될 수 있다면 기술 선도국 진입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성과물의 실용화 기반을 조성하고 국내 건설시장에서의 스마트 건설기술 활성화를 위해 기업참여와 실증을 강화했기 때문에 중소기업을 비롯한 다양한 기술소비자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2025년까지 스마트 건설 핵심기술 상용화를 실현할 예정이다.
지난 17일 국토부는 오는 4월에 착수해 2025년까지 건설현장 전반으로 즉시 보급이 가능한 핵심기술 패키지를 확보함으로써 스마트 건설 기술 선도국 반열에 진입하는 한편, 건설 산업의 생산성을 25% 이상으로 향상하고 공사기간과 재해율은 25% 이상 감축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약 2000억 원이 투자되는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사업`으로 ▲건설장비 자동화 및 관제기술 ▲도로구조물 스마트 건설기술 ▲스마트 안전 통합 관제기술 ▲디지털 플랫폼 및 테스트베드 등 4개 중점분야로 구성된다.
`건설장비 자동화 및 관제기술`은 드론 자율 계측에 의한 초정밀 3차원 디지털 지도를 구축하고, 이를 도로건설장비 자동화 기술과 융합하거나 다양한 타입의 국내외 건설 장비를 실시간 관제하도록 한다.
`도로구조물 스마트 건설기술`은 도로구조물 설계ㆍ제작ㆍ시공의 혁신을 위한 디지털(BIM) 가상 건설, 높은 장소나 고위험 환경에서 VRㆍ로봇ㆍ시뮬레이션ㆍ센싱 활용한 도로구조물 무인ㆍ자동화 시공을 하도록 하며, `스마트 안전 통합 관제기술`은 현장 근로자 안전용 웨어러블 디바이스 및 교육 플랫폼, 임시구조물 설치ㆍ해체 패턴 인식 기술 등을 개발하고, 이를 AI 기반 안전 통합 관제하는 시스템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스마트 건설 디지털 플랫폼 및 테스트베드`는 중점분야 간의 생성 정보를 교환 가능한 디지털 정보로 표준화해 저장하고, 민ㆍ관 모두 공유 및 활용 가능한 디지털 지식 플랫폼 개발 및 종합 테스트베드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국토부 관계자는 "연구과제 상당수가 현재 미국ㆍ영국 등 기술 선도국에서도 아직 초기 연구단계이거나 제한적ㆍ시범적 수준으로 현장 적용 중으로 2025년경까지 해당 기술들이 완성돼 건설 현장에 보급ㆍ적용될 수 있다면 기술 선도국 진입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성과물의 실용화 기반을 조성하고 국내 건설시장에서의 스마트 건설기술 활성화를 위해 기업참여와 실증을 강화했기 때문에 중소기업을 비롯한 다양한 기술소비자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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