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울산광역시 중구 B-05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최근 시공자 선정을 마쳤기 때문이다.
20일 중구 B-05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8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울산교회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롯데건설-현대엔지니어링-효성중공업-진흥기업 컨소시엄을 이곳 시공자로 선정했다.
이는 조합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세 번 진행한 결과, 모두 유찰로 나타나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롯데건설-현대엔지니어링-효성중공업-진흥기업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사업참여제안서를 제출함에 따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에 따른 후속 조치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음에 따라 시공자와의 가계약 체결 등 후속 절차를 발 빠르게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 중구 다은길 36(복산동) 일원 20만412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7.1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의 아파트 29개동 2591가구(임대 13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조합원 수는 769명으로 파악됐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울산광역시 중구 B-05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최근 시공자 선정을 마쳤기 때문이다.
20일 중구 B-05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8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울산교회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롯데건설-현대엔지니어링-효성중공업-진흥기업 컨소시엄을 이곳 시공자로 선정했다.
이는 조합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세 번 진행한 결과, 모두 유찰로 나타나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롯데건설-현대엔지니어링-효성중공업-진흥기업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사업참여제안서를 제출함에 따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에 따른 후속 조치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음에 따라 시공자와의 가계약 체결 등 후속 절차를 발 빠르게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 중구 다은길 36(복산동) 일원 20만412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7.1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의 아파트 29개동 2591가구(임대 13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조합원 수는 769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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