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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서울시 ‘2019년 재개발ㆍ재건축’ 1순위 마감률 100%
repoter : 조은비 기자 ( qlvkbam@naver.com ) 등록일 : 2020-01-21 18:37:00 · 공유일 : 2020-01-21 20:02:31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난해 서울에서 재건축ㆍ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된 단지가 모두 1순위 마감률 100%를 달성하는 등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2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서울시는 2019년 한 해 동안 총 57개 단지 중 32개의 재건축ㆍ재개발 단지를 공급해 모두 1순위 마감을 기록했다.

또한 재건축ㆍ재개발 단지 1순위 평균 경쟁률은 43.3대 1로 서울시 전체 평균 31.7대 1보다 높았다. 재건축ㆍ재개발 등 정비사업을 통하지 않은 단지는 평균 경쟁률 18.6대 1을 보이는 등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를 보였다.

청약자 수는 24만8373명으로 전체 34만3432명의 72.3%에 해당한다. 각 구별 재건축ㆍ재개발 총 청약자수는 ▲서대문구 4만2292명 ▲동대문구 3만1697명 ▲강남구 2만9436명 ▲동작구 2만5509명 ▲송파구 2만3565명 ▲영등포구 2만1367명 ▲서초구 2만594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해 말 서울에서 마지막으로 분양된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홍제가든플라츠`의 경우 1순위 청약에서 총 20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1985명이 몰려 평균 59.93대 1, 최고 107.7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단지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분양된 `르엘대치`이다. 당시 31가구 모집에 6575명이 몰리며 평균 21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동작구 사당동 사당동의 `이수푸르지오더프레티움`의 경우 89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만8134명이 접수하며 평균 20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재건축ㆍ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은 올해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달 GS건설이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분양한 `개포프레지던스자이`는 1순위 청약접수에서 232가구 모집에 1만5082명이 몰리며 평균 65.0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4월에는 동작구 흑석3구역과 수색6구역 재개발 단지가 분양 예정이다. 이어 5월에는 용두6구역, 6월에는 증산2구역, 10월에는 신반포3구역이 예정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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