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 부동산매물클린관리센터가 신고 받은 허위매물에 대한 유선 및 현장 검증을 실시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허위매물 적발 건수는 ▲경기 용인시가 4210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에 대해 업계에서는 "최근 신분당선 연장 등 교통 호재 영향으로 관심이 집중되면서 허위매물 신고 또한 급증한 것"으로 풀이했다.
이어서 ▲서울 강남구 2546건 ▲경기 고양시 2496건 ▲경기 수원시 2448건 ▲경기 성남시 2315건 ▲서울 서대문구 2272건 ▲서울 송파구 2253건 ▲경기 화성시 2084건 ▲서울 강동구 1682건 ▲서울 강서구 1533건 순이다. KISO는 지난해 수도권 비규제지역 아파트, 서울 강남 재건축 단지와 신축 아파트 등을 중심으로 허위매물 신고가 많았다고 분석했다.
KISO 관계자는 "오는 2월부터 집값 담합 등을 처벌하는 「공인중개사법」 개정안이 시행되는 만큼, 단순 의심만으로 신고하거나 정상 매물을 허위매물로 신고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KISO에 따르면 지난해 허위매물 신고량은 10만3793건으로 이 중 실제 확인된 허위 매물량은 5만9368건으로 절반 수준이었다.
아울러 "KISO는 지속적으로 허위매물을 올리는 중개사에 대해 페널티를 강화하고, 동시에 거짓 신고자에 대해서도 페널티를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온라인부동산매물광고자율규약을 개정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KISO 부동산매물클린관리센터는 온라인 부동산 허위매물로 인한 이용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12년부터 8년째 허위매물을 걸러내고 있다.
현재는 공실클럽, 네이버부동산, 닥터아파트, 데일리팜, 두꺼비세상, 렛츠, 매경부동산, 부동산뱅크, 부동산써브, 부동산파인, 부동산114, 산업부동산, 선방, 스마트하우스, 스피드공실, 알터, 울산교차로, 인터넷교차로, 조인스랜드부동산, 천안교차로, 카카오, 텐컴즈, 한경부동산 등 부동산 광고 플랫폼을 제공하는 23개 사업자가 가입해 자율규제에 참여하고 있다.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지난해 경기 용인시에서 허위매물이 가장 많았다.
지난 22일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 부동산매물클린관리센터가 신고 받은 허위매물에 대한 유선 및 현장 검증을 실시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허위매물 적발 건수는 ▲경기 용인시가 4210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에 대해 업계에서는 "최근 신분당선 연장 등 교통 호재 영향으로 관심이 집중되면서 허위매물 신고 또한 급증한 것"으로 풀이했다.
이어서 ▲서울 강남구 2546건 ▲경기 고양시 2496건 ▲경기 수원시 2448건 ▲경기 성남시 2315건 ▲서울 서대문구 2272건 ▲서울 송파구 2253건 ▲경기 화성시 2084건 ▲서울 강동구 1682건 ▲서울 강서구 1533건 순이다. KISO는 지난해 수도권 비규제지역 아파트, 서울 강남 재건축 단지와 신축 아파트 등을 중심으로 허위매물 신고가 많았다고 분석했다.
KISO 관계자는 "오는 2월부터 집값 담합 등을 처벌하는 「공인중개사법」 개정안이 시행되는 만큼, 단순 의심만으로 신고하거나 정상 매물을 허위매물로 신고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KISO에 따르면 지난해 허위매물 신고량은 10만3793건으로 이 중 실제 확인된 허위 매물량은 5만9368건으로 절반 수준이었다.
아울러 "KISO는 지속적으로 허위매물을 올리는 중개사에 대해 페널티를 강화하고, 동시에 거짓 신고자에 대해서도 페널티를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온라인부동산매물광고자율규약을 개정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KISO 부동산매물클린관리센터는 온라인 부동산 허위매물로 인한 이용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12년부터 8년째 허위매물을 걸러내고 있다.
현재는 공실클럽, 네이버부동산, 닥터아파트, 데일리팜, 두꺼비세상, 렛츠, 매경부동산, 부동산뱅크, 부동산써브, 부동산파인, 부동산114, 산업부동산, 선방, 스마트하우스, 스피드공실, 알터, 울산교차로, 인터넷교차로, 조인스랜드부동산, 천안교차로, 카카오, 텐컴즈, 한경부동산 등 부동산 광고 플랫폼을 제공하는 23개 사업자가 가입해 자율규제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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