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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장미1ㆍ2ㆍ3차 재건축, 조합 설립 향해 ‘가속도’
오는 2월 23일 조합 창립총회 개최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20-01-23 15:53:40 · 공유일 : 2020-01-23 20:02:06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정비구역 일몰제 적용 시한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 송파구 장미1ㆍ2ㆍ3차 재건축사업이 조합 설립을 향해 속도를 내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2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장미1ㆍ2ㆍ3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다음 달(2월) 23일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장미1ㆍ2ㆍ3차는 2016년 6월 통합 재건축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은 뒤 조합 설립을 추진했지만 상가 소유자들과의 갈등으로 속도를 내지 못했다. 그러다 지난해 7월 상가 재건축협의회 출범 이후 동의서 징구 작업이 속도를 내면서 작년 말 조합설립동의율 75%를 달성했다.

추진위는 다음 달(2월) 조합 창립총회를 마무리하고 송파구에 조합설립인가 신청서를 제출해 오는 3월로 다가온 정비구역 일몰제 적용을 피한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1979년 건립된 총 3522가구(▲1차 2100가구 ▲2차 1302가구 ▲3차 120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특히 정부의 안전진단 강화에 앞서 송파구에서 이를 통과한 몇 안되는 재건축 사업지로 꼽힌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올림픽로35길 104(신천동) 일대 34만3266.7㎡를 대상으로 한다. 향후 재건축사업을 통해 3900여 가구 이상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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