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ㆍ사장 황창화)가 저소득층 가계부담 해소를 위해 공급지역 내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약 7만 명에게 에너지복지요금 35억여 원을 지원했다고 이달 23일 밝혔다.
에너지복지요금 정액지원제도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자격기준에 해당하는 금액을 정액 지원하는 복지제도로,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시행돼왔다.
한난은 특히 에너지복지요금 지원 대상을 확대(차상위계층확인)했으며, 보훈대상자 지원 시스템의 연계를 통한 혜택 인원 증대를 위해 노력했다. 아울러 에너지복지요금 정액지원제도 이외에 사회복지시설과 장기공공임대아파트 등 13만 세대에 기본요금을 감면하는 요금지원제도도 병행해 진행하고 있다.
이 두 지원제도를 통해 2019년 한 해 동안 한난 지역난방 공급권역 내 약 20만 세대가 71억 원의 에너지복지 혜택을 받은 것으로 추산된다.
한난 관계자는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에너지 취약 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해 정부의 에너지 바우처 사업을 적극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ㆍ사장 황창화)가 저소득층 가계부담 해소를 위해 공급지역 내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약 7만 명에게 에너지복지요금 35억여 원을 지원했다고 이달 23일 밝혔다.
에너지복지요금 정액지원제도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자격기준에 해당하는 금액을 정액 지원하는 복지제도로,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시행돼왔다.
한난은 특히 에너지복지요금 지원 대상을 확대(차상위계층확인)했으며, 보훈대상자 지원 시스템의 연계를 통한 혜택 인원 증대를 위해 노력했다. 아울러 에너지복지요금 정액지원제도 이외에 사회복지시설과 장기공공임대아파트 등 13만 세대에 기본요금을 감면하는 요금지원제도도 병행해 진행하고 있다.
이 두 지원제도를 통해 2019년 한 해 동안 한난 지역난방 공급권역 내 약 20만 세대가 71억 원의 에너지복지 혜택을 받은 것으로 추산된다.
한난 관계자는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에너지 취약 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해 정부의 에너지 바우처 사업을 적극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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