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산업의 일환으로 신발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사업을 벌인다.
지난 27일 부산시는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 창업공간인 `신발인가배`를 활용한 `신발스타트업 청년슈잡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 특색의 신발 분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신발인가배(Shoe in Cafe)`는 부산 산업의 상징인 `신발`과 경상도 내 방언이자 커피의 음역어인 `가배`의 합성어다. 여기에서 `인`은 영어(in)도 될 수 있고 한자 사람 인(人)도 될 수 있어 신발인의 공간을 의미한다.
`신발인가배`는 신발산업 원스톱 허브체계 구축과 지원을 위해 부산시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사상구에 건립한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에 위치해 있다. 기존에 입주해 있는 숙련기업의 기술노하우 전수 및 협업, 공동 클러스터 활용 등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창업상생공간이다.
앞서 부산시는 이 창업공간을 활성화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인 `신발 스타트업 청년슈잡(shoe job) 공모사업`에 지원해 선정됐다.
이에 따라 지난해 9월부터 신발 스타트업 10개사와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터 1개사를 입주시키고 39세 미만 청년 14명을 채용했다. 스타트업 육성지원의 하나로 청년월급(월급의 90% 이내 지원)과 역량 강화 직무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신발 스타트업 10개사는 ▲젋은트렌드에 맞는 스니커즈를 개발하는 포디세컨드ㆍ포즈간츠ㆍ먼슬리슈즈 ▲엄마와 아이가 같이 신을 수 있는 수제화를 런칭한 디에이치인터내셔널 ▲유아용 부츠 및 샌들을 개발하는 브랜드비 ▲학생화에 잘 어울리는 고급수제 스니커즈의 마우 ▲신발을 내 맘대로 커스텀 하는 지엠글로비즈 ▲간호화를 새롭게 론칭하는 성광테크 ▲신발자동화로봇을 개발하는 코봇랩 ▲신발 신소재 등을 개발하는 아토즈텍스이다. 여기에 이들 기업을 액셀러레이팅하기 위해 전문 액셀러레이팅 기업인 `에이블벤처스`이 입주해 함께 협업ㆍ상생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신발인가배` 공간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전국 1위 신발도시의 다음 세대 육성은 물론 신발 창업인들의 네트워킹 공간으로 적극 활용해 일자리의 지속성과 신발스타트업 자립화가 이뤄질 수 있게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산업의 일환으로 신발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사업을 벌인다.
지난 27일 부산시는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 창업공간인 `신발인가배`를 활용한 `신발스타트업 청년슈잡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 특색의 신발 분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신발인가배(Shoe in Cafe)`는 부산 산업의 상징인 `신발`과 경상도 내 방언이자 커피의 음역어인 `가배`의 합성어다. 여기에서 `인`은 영어(in)도 될 수 있고 한자 사람 인(人)도 될 수 있어 신발인의 공간을 의미한다.
`신발인가배`는 신발산업 원스톱 허브체계 구축과 지원을 위해 부산시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사상구에 건립한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에 위치해 있다. 기존에 입주해 있는 숙련기업의 기술노하우 전수 및 협업, 공동 클러스터 활용 등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창업상생공간이다.
앞서 부산시는 이 창업공간을 활성화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인 `신발 스타트업 청년슈잡(shoe job) 공모사업`에 지원해 선정됐다.
이에 따라 지난해 9월부터 신발 스타트업 10개사와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터 1개사를 입주시키고 39세 미만 청년 14명을 채용했다. 스타트업 육성지원의 하나로 청년월급(월급의 90% 이내 지원)과 역량 강화 직무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신발 스타트업 10개사는 ▲젋은트렌드에 맞는 스니커즈를 개발하는 포디세컨드ㆍ포즈간츠ㆍ먼슬리슈즈 ▲엄마와 아이가 같이 신을 수 있는 수제화를 런칭한 디에이치인터내셔널 ▲유아용 부츠 및 샌들을 개발하는 브랜드비 ▲학생화에 잘 어울리는 고급수제 스니커즈의 마우 ▲신발을 내 맘대로 커스텀 하는 지엠글로비즈 ▲간호화를 새롭게 론칭하는 성광테크 ▲신발자동화로봇을 개발하는 코봇랩 ▲신발 신소재 등을 개발하는 아토즈텍스이다. 여기에 이들 기업을 액셀러레이팅하기 위해 전문 액셀러레이팅 기업인 `에이블벤처스`이 입주해 함께 협업ㆍ상생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신발인가배` 공간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전국 1위 신발도시의 다음 세대 육성은 물론 신발 창업인들의 네트워킹 공간으로 적극 활용해 일자리의 지속성과 신발스타트업 자립화가 이뤄질 수 있게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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