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부동산 펀드가 사모펀드를 중심으로 고성장세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금융투자협회(이하 금투협)에 따르면 부동산 펀드 순 자산 총액은 지난 21일 기준 102조2181억 원을 기록했다. 부동산 펀드 순자산은 지난해 12월 사상 처음으로 100조 원을 넘었다.
국내외 부동산에 투자하는 펀드 설정액 역시 지난 21일 기준 99조3870억 원을 기록하며 100억 원에 육박하는 모습을 보였다.
부동산 펀드 전체 설정액은 1년 전인 2018년 75조5464억 원보다 23조8316억 원(31.5%) 늘었고, 2014년 29조6098억 원과 비교하면 5년 새 약 3.3배 불어난 셈이다.
펀드 유형별로는 사모펀드가 96조1859억 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공모는 3조2010억 원이었다.
특히, 최근 해외 부동산 투자가 급증하면서 해외 부동산 펀드 설정액이 국내 부동산 펀드 설정액을 웃도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별 부동산 펀드 설정액은 지난 21일 기준 해외 54조5812억 원, 국내 44조8058억 원이었다.
금투협 관계자는 "지난해 증시 불안 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높고 안정적인 부동산 등으로 대체투자 수요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해외 부동산 펀드 설정액은 2017년 처음으로 국내 부동산 펀드 설정액을 앞지른 후 점점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부동산 펀드가 사모펀드를 중심으로 고성장세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금융투자협회(이하 금투협)에 따르면 부동산 펀드 순 자산 총액은 지난 21일 기준 102조2181억 원을 기록했다. 부동산 펀드 순자산은 지난해 12월 사상 처음으로 100조 원을 넘었다.
국내외 부동산에 투자하는 펀드 설정액 역시 지난 21일 기준 99조3870억 원을 기록하며 100억 원에 육박하는 모습을 보였다.
부동산 펀드 전체 설정액은 1년 전인 2018년 75조5464억 원보다 23조8316억 원(31.5%) 늘었고, 2014년 29조6098억 원과 비교하면 5년 새 약 3.3배 불어난 셈이다.
펀드 유형별로는 사모펀드가 96조1859억 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공모는 3조2010억 원이었다.
특히, 최근 해외 부동산 투자가 급증하면서 해외 부동산 펀드 설정액이 국내 부동산 펀드 설정액을 웃도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별 부동산 펀드 설정액은 지난 21일 기준 해외 54조5812억 원, 국내 44조8058억 원이었다.
금투협 관계자는 "지난해 증시 불안 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높고 안정적인 부동산 등으로 대체투자 수요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해외 부동산 펀드 설정액은 2017년 처음으로 국내 부동산 펀드 설정액을 앞지른 후 점점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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