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마스크ㆍ손 소독제 등 관련 위생용품의 판매가 급증했다.
지난 28일 편의점과 온라인 채널 등에 따르면, 이달 24일부터 27일까지 마스크 판매량이 전주 같은 요일보다 급격히 상승했다.
옥션은 마스크 판매량에서 2810%의 증가율을 보였고 이 밖에 액상형 손 세정제 678%, 손 소독제 2927% 등 큰 폭으로 늘었다. G마켓에서도 같은 기간 마스크 매출이 전주 같은 요일보다 9118%나 늘었고 액상형 손 세정제는 1만6619%, 손 소독제 4496% 등이 함께 올랐다.
위메프의 경우, 마스크 중 특히 KF94의 판매가 3213% 올랐고, 손소독제는 837% 늘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거친 KF94마스크는 0.4μm(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미세입자를 94%까지 차단할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에서도 KF94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고 있다.
일부 편의점 매장에서는 마스크 품귀 현상이 나타났다. GS25의 경우 이달 24일부터 27일까지 손소독제ㆍ세정제의 판매는 직전주 대비 343% 더 팔렸고, 마스크 역시 350% 증가했다. CU에서도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관련 상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마스크 매출은 전월 대비 무려 10.4배나 급증했다. 세븐일레븐에서도 연휴 기간 마스크 매출은 직전주 대비 340%, 손 소독제 매출은 222.4% 늘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은 인플루엔자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등을 포함한 호흡기 질병의 예방 수칙"이라고 당부하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비말, 접촉이나 호흡기로 전파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비말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나오는 작은 침방울을 뜻한다. 비말의 크기는 대개 지름 5μm 이상이다.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마스크ㆍ손 소독제 등 관련 위생용품의 판매가 급증했다.
지난 28일 편의점과 온라인 채널 등에 따르면, 이달 24일부터 27일까지 마스크 판매량이 전주 같은 요일보다 급격히 상승했다.
옥션은 마스크 판매량에서 2810%의 증가율을 보였고 이 밖에 액상형 손 세정제 678%, 손 소독제 2927% 등 큰 폭으로 늘었다. G마켓에서도 같은 기간 마스크 매출이 전주 같은 요일보다 9118%나 늘었고 액상형 손 세정제는 1만6619%, 손 소독제 4496% 등이 함께 올랐다.
위메프의 경우, 마스크 중 특히 KF94의 판매가 3213% 올랐고, 손소독제는 837% 늘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거친 KF94마스크는 0.4μm(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미세입자를 94%까지 차단할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에서도 KF94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고 있다.
일부 편의점 매장에서는 마스크 품귀 현상이 나타났다. GS25의 경우 이달 24일부터 27일까지 손소독제ㆍ세정제의 판매는 직전주 대비 343% 더 팔렸고, 마스크 역시 350% 증가했다. CU에서도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관련 상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마스크 매출은 전월 대비 무려 10.4배나 급증했다. 세븐일레븐에서도 연휴 기간 마스크 매출은 직전주 대비 340%, 손 소독제 매출은 222.4% 늘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은 인플루엔자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등을 포함한 호흡기 질병의 예방 수칙"이라고 당부하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비말, 접촉이나 호흡기로 전파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비말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나오는 작은 침방울을 뜻한다. 비말의 크기는 대개 지름 5μm 이상이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