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에 총 500만 달러(약 59억 원) 상당의 지원을 긴급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우한 지역 내 긴급 의료물품 조달의 시급성 및 특수성을 감안해, 민관 협력으로 마스크 200만 장, 의료용 마스크 100만 장, 방호복ㆍ보호경 각 10만 개 등의 의료 물품을 지원한다. 이 중 일부는 우한 내 우리 교민을 싣고 나르는 임시 항공편을 통해 우한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중국유학총교우회` 및 `중국우한대총동문회` 측에서 물품을 제공하고, 정부가 항공기 및 대중교통이 차단된 우한으로의 물자 긴급 공수를 지원해주는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외교부 측은 "이번 지원은 민관이 힘을 함께 모아 중국 국민들을 돕고자 한 것으로, 한ㆍ중 국민 간 깊은 유대와 양국 간 우호 관계를 재확인하였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정부는 우한에 인접한 충칭시 등에 30만 달러(약 3억5000만 원) 상당의 정부 지원품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향후 추가적인 지원 지역 및 품목 등 지원 세부 방안에 대해서는 중국정부와 협의 중에 있다.
외교부 측은 "정부는 한ㆍ중 우호관계를 바탕으로 이번 위기를 중국과 함께 대처해 나가면서 양국 간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전 세계 인도적 위기 상황 및 보건위기 대응에도 적극 동참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에 총 500만 달러(약 59억 원) 상당의 지원을 긴급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우한 지역 내 긴급 의료물품 조달의 시급성 및 특수성을 감안해, 민관 협력으로 마스크 200만 장, 의료용 마스크 100만 장, 방호복ㆍ보호경 각 10만 개 등의 의료 물품을 지원한다. 이 중 일부는 우한 내 우리 교민을 싣고 나르는 임시 항공편을 통해 우한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중국유학총교우회` 및 `중국우한대총동문회` 측에서 물품을 제공하고, 정부가 항공기 및 대중교통이 차단된 우한으로의 물자 긴급 공수를 지원해주는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외교부 측은 "이번 지원은 민관이 힘을 함께 모아 중국 국민들을 돕고자 한 것으로, 한ㆍ중 국민 간 깊은 유대와 양국 간 우호 관계를 재확인하였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정부는 우한에 인접한 충칭시 등에 30만 달러(약 3억5000만 원) 상당의 정부 지원품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향후 추가적인 지원 지역 및 품목 등 지원 세부 방안에 대해서는 중국정부와 협의 중에 있다.
외교부 측은 "정부는 한ㆍ중 우호관계를 바탕으로 이번 위기를 중국과 함께 대처해 나가면서 양국 간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전 세계 인도적 위기 상황 및 보건위기 대응에도 적극 동참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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