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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경제] 삼성전자, 작년 영업이익 27.7조… 전년 대비 52% ↓
반도체ㆍ메모리, D램 가격 하락이 영향
repoter : 고상우 기자 ( gotengja@naver.com )
등록일 : 2020-01-30 17:56:52 · 공유일 : 2020-01-30 20:02:30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삼성전자의 2019년 총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약 52% 감소했다.
삼성전자는 연결기준 지난해 4분기 매출 59조8848억 원, 영업이익이 7조1603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연간기준으로는 매출 230조4000억 원, 영업이익 27조7700억 원을 기록했다. 역대 최대였던 2018년에 비해 각각 5.48%, 52.84%씩 줄어든 수치다. 특히 영업이익은 최근 4년 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프리미엄 세트 제품 판매 호조로 매출은 소폭 늘었고, 영업이익은 메모리 실적 약세로 3조6400억 원 가량 줄었다"고 설명했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가전 부문은 QLEDㆍ초대형 등 프리미엄 TV 제품 판매 확대와 라이프스타일 가전 판매 호조, 냉장고ㆍ세탁기 수익성 개선 등으로 실적이 개선돼 12조7100억 원, 영업이익은 8100억 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메모리의 경우 D램 가격이 하락해 실적이 감소했고, 시스템반도체는 고화소 이미지센서와 고성능 컴퓨팅(HPC) 칩 수요 증가로 이익이 증가했다.
한편 디스플레이 사업의 경우 영업이익 2200억 원, 매출 8조500억 원을 기록해, 전년 4분기 대비 77% 급감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중소형 디스플레이의 경우는 일부 프리미엄 제품군 수요 약세로 실적이 소폭 감소했고, 대형 디스플레이도 업계 공급 확대로 실적이 하락했다.
무선 사업은 플래그십 제품 판매 감소로 3분기 대비 매출이 하락했지만, 연말 성수기 갤럭시 A 시리즈 라인업 재편과 주요 모델 수익성 유지로 영업이익은 소폭 하락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삼성전자의 2019년 총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약 52% 감소했다.
삼성전자는 연결기준 지난해 4분기 매출 59조8848억 원, 영업이익이 7조1603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연간기준으로는 매출 230조4000억 원, 영업이익 27조7700억 원을 기록했다. 역대 최대였던 2018년에 비해 각각 5.48%, 52.84%씩 줄어든 수치다. 특히 영업이익은 최근 4년 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프리미엄 세트 제품 판매 호조로 매출은 소폭 늘었고, 영업이익은 메모리 실적 약세로 3조6400억 원 가량 줄었다"고 설명했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가전 부문은 QLEDㆍ초대형 등 프리미엄 TV 제품 판매 확대와 라이프스타일 가전 판매 호조, 냉장고ㆍ세탁기 수익성 개선 등으로 실적이 개선돼 12조7100억 원, 영업이익은 8100억 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메모리의 경우 D램 가격이 하락해 실적이 감소했고, 시스템반도체는 고화소 이미지센서와 고성능 컴퓨팅(HPC) 칩 수요 증가로 이익이 증가했다.
한편 디스플레이 사업의 경우 영업이익 2200억 원, 매출 8조500억 원을 기록해, 전년 4분기 대비 77% 급감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중소형 디스플레이의 경우는 일부 프리미엄 제품군 수요 약세로 실적이 소폭 감소했고, 대형 디스플레이도 업계 공급 확대로 실적이 하락했다.
무선 사업은 플래그십 제품 판매 감소로 3분기 대비 매출이 하락했지만, 연말 성수기 갤럭시 A 시리즈 라인업 재편과 주요 모델 수익성 유지로 영업이익은 소폭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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